2008형제 11392호
진 정 인 : 정 남 인
차 량 번 호 : 경남 14바3188호
상 대 차 량 : 삼성교통 시내버스 경남 71자 5867
기사 성명 : 안 또 상
진정 요지
2008년 3월 3일 20시 40분경 저는 개인택시를 운전하여 진주시 장대동 소재 평화 양봉원 쪽으로 좌회전 할려고 정지해있던 제택시를 추돌한 삼성교통 시내버스는 부산교통이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정차했다가 1차선으로 밀고 나오니까 삼성교통이 중앙선을 넘어 추월경쟁 하다가 정지해 있던 저의 택시를 추돌한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택시가 2차선에서 중앙선을 넘었다고 허위증언을 했습니다. 처음에 경찰관이 증인이라고한 부산교통 기사 윤창석은 행위자임에도 불구하고 증인으로 내세우고 허위증언을 하고 진주 경찰서 사고조사계 경사 종균 경찰관이 사건을 조작하여 3월29일전에 현장조사도 하지않고 사고보고서를 올리려다가 제가 항의하니까 현장조사와 동시에 도로안전공단에 의뢰하여 사고를 조작 하였습니다.
조작된내용 1
도로공단에 의뢰할때제가 요구해서 발취한 시내버스 시간표 위성에 시간초까지 알수있는 시간표를 공단에서 현장검정 나왔을때 도로공단 직원이 학인되는게 있으면 말하라고해서 버스시간표가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경찰관께도 도로공단에 서류를 넘겨서 시물레이션 할때 부산교통을 넣어서 시험분석을 할수있도록 해달라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조작을 하기위해 도로안전공단에 서류를 넘길때 시간표를 빼고 검찰서류에는 시간표를 첨부시켜 사건을 조작하였습니다.
사고당일 택시를 추돌한기사가 부산교통이 없었다고 헸기 때문에 제가 시내버스는 정류장에 들어오면 위성에 나타나기 때문에 위성에 나타나는 시간표 발취를 요구했던 것입니다.
경찰관이 3명의 증인이 있다고 해서 제가 경찰서 직접 찾아가 서 증인에게 진술 받을때 만약 택시가 2차선에서 나왔다면 증인들에게 택시가 어디서 나왔는지 약도를그려서 받아달라고 몇 번이나 부탁했음에도 제가택시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물어도 말해주지않고 있다가 105일만에 도로안전공단 결과나왔을때 ‘골목 모서리 지점이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3명의 증인이 있다면 처음부터 택시가 2차선에 나왔다는 지점이 있었으면 틀리면 틀리다라고 이야기하고 사고 현장검정을 하고 증인 말과 서로가 상반될때 도로안전공단에 의뢰하는게도리라고봅니다 모든 사고가나면 경찰관 필요없이 민간인에게 의뢰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조작된 내용 2
부산교통이 마지막 승객 탑승시간이 사고당일 20시46분44초 삼성교통이정류장에 들어온시간이 20시47분입니다.
제가처음부터 주장한 시내버스끼리 추월경쟁하다가 택시를 추돌한 사고임에도 택시가 2차선에서 나왔다고 허위증언을
하는것입니다.
조작된 내용 3
택시를 추돌한 삼성교통기사 진술은 사고전에 시속40km로 진행하고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부산교통 증인 윤창석은 자기차앞 약 5전방에 가고있다가 2차선에서 1차선으로 넘어갖다고 진술하였습니다.만약 택시가 부산교통 출발하는차 앞에 있었다면 시속 40km달리는차는 지나가고 없어야 맞습니다 차가 시속 40km달릴때 1초에 11.1m거리를 갈수 있습니다 시내버스 정류장과추돌당한 거리가 불과 19.55m 버스길이 11.95m 도로안전공단결과서를 낼때 사고당시 핸들이 정지해있던 위치를가지고 시물레이션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조작된내용 4
증인진술 내용과 도로안전공단의 위치가 맞지않습니다.
조작된내용 5
사고당일 추돌한 기사 진술 내용이 조작되엤습니다
도로공단의 결과서를 보시면 택시는 거의 정지상태에서 추돌
당한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저는 2차선에서 나온적도 나올수도 없습니다 만약 운전하는사람 100명에게 물어 도로공단의결과서와 현장을 보고 3명만이라도 택시가 2차선에서 나올수있다고 인정만하면 저도 모든 것을 인정하겠습니다.
저는 너무나 억울합니다 허위증인이 경찰에서와 검찰에서는 허위 증언을해도 처벌을 받지안는다고 죄없는 사람을 2차선에서 나왔다고 허위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진주검찰청에 저와 당사자들을 직접 검찰에서 재조사해 달라고 몆번이나 요구해도 도로 안전공단에 결과서류만 가지고 결론을 내린다고만하고 있습니다 진주경찰서에서는 시내버스 회사와 유착되었다고 밗에볼수 없습니다 현장조사를 35일만에 해주면서 현장조사와 동시에 도로안전 공단에 의뢰하여 처음 조작한 내용대로 도로안전 공단에서 짜맞추기 하였습니다 진주 경찰서에서는 토착비리가 없다면 이런식으로 사고 처리를 하지않을 것입니다 제가 계속 항의를 하니까 담당 경찰은 파출소에 발령을 내버리고 청문감사관 실에서도 쉬쉬 할뿐입니다 제가 진주검찰청에 저와 당사자들을 조사해달라고 해도 해주지않고 서류심사만 하는것은 잘못이라사료 됩니다.저 는 너무나 억울합니다. 꼭 조사를 철저해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람니다.
2008년 11월 27일
진정인 정 남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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