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인 : 호성진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사건번호 : 2008형제114991
피진정인 : 동부지검 236호 검사
진성사유(취지)
1. 위 진정인은 조사받는 중에 검찰 수사과정에 확실히 문제가있었습니다. 청탁수사, 편파수사 검
사님의 언행에 공갈협박을 느꼈습니다.
2. 중앙지검 420호 최 검사님은 대조적이었습니다. 수사진행 방법, 수사요령 고소인의 부당함도 지
적하였고, 공평하게 하는 것을 느껴 매우 만족했습니다.
3. 고소인이 서류위조 서명날인도 임의로 했습니다. 내용도 만들었습니다. 고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 관계 있는 것처럼 만들었습니다.
4. 다단계, 방판, 펀드 20년 부부간 사업자 길들여진 사기수법으로 신성한 검찰권을 악이용하였습
니다.
5. 그런데문제가검찰에서는 피고의 의사표현은 무시하고고소내용에 맞춰 죄목에 맞는 질문만 하는
것입니다.
6. 법정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고소는 기술이다. 70∼80%는 고소인의 목적에 맞춰 고소하고
악용한다는 것입니다.
7. 오늘의 검찰이 중앙지검 최용운 검사님처럼가장 공평하게 수사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8. 황인권 회장이 1만2000명에게 500억원의 피해를 입히는 과정에 크게 같이 연출한 사람이 고소인
임창남 자기변에 사람들을 100여명 끌여 들여 20억 이상 피해를 입혔습니다. 철저히 조사해주시기
를 진정합니다.
서울중앙지검장 귀하
2008년 10월27일 진정인 호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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