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민등록등본을 부정발급 받은 사람을 고소한 사람인데 며칠전 제 핸드폰으로 23일까지 벌금납부하라는 문자메세지를 받고 문자를 잘못 보냈노라 문자 보낸 전화로 수차례 전화를 했으나 멜로디만 나올뿐 통화가 불가능해 우여곡절 끝에 등본 부정 발급 담당부서로 전화가 연결돼 문자를 잘못 보냈노라 라고 얘기를 꺼내 채 말을 제대로 전달도 못학고 끝내지도 않은 상태인데 다짜고짜 전화번호를 삭제하겠다기에 어이가 없어 내가 누군지 전화번호가 몇번인지 아느냐고 몇마디 뭐라 말을 했더니 대뜸 북부지검 정지연이란 싸가지없는 여자가 여보세요도 아닌 "이보세요"란다 어이없어서! 한마디 하니 전화를 끊을테니 혼자 얘기하세요 라며 사정없이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리고 민원인의 말을 완전 무시 해 버리는 무려함을 범하는게 검찰에 일하는 사람의 거만함인가요?
오늘 또 똑같은 문자 메세지를 받았읍니다. 정지연은 물론 문자 발송한 사람 저에게 정식으로 정중히 사과 하길 바라며
등본 부정발급해 벌금 낼 사람 전화번호는 010 4212 1547번이니 제대로 문자보내기 바랍니다
11248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