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말은 잘하지 개혁 놀고있네 ?
국민들이 얼마나 검사들로인해 피해을 보고있는지 ?
대통령,법무부장관,대법원장,검찰총장 모두
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
광주지검 최상훈 (408)호검사을 2002년10,월에 청와대
인터넷신문고에 올리고 법무부장관에게 탄원을 하고
검찰총장 글을 올렸으나 가재가 가재편에서 무슨
수사을 할수있겠는지요?
최상훈 검사는 자기 선조에 뼈가 묻혀 있는 선산과 묘을
팔아먹어도 혐의없음 각하를 하고
그렇게 일을 잘해서 부부장으로 승진하고 이번에는
서울로 영전하여 서울지검으로 가는지
법무부장관이나 검찰총장은 이런 썩어빠진 최상훈 검사는
청주지검 도검사보다 더 부정부패에
광주지검 기둥이요 최상훈 검사 죄명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피의사건에 대해 원만하게 해달라는 것으로 하고
같은 광주지검에있는 308호(김경석)검사로부터 이렇게
통보을 받았으나 고등검찰청 715호 박철준 검사나
최상훈 검사나 꼭같은 사람이요
이사람들은 명의신탁 재산도 모르고 합동법률 사무소에서
공증한 (명의신탁계약서)인증서을 인정을 하지않은 사람이요
인증서는 공문서인데 광주지검조사과
박인선 수사관은 사문서라며 아예 조사도 하지않고
피고소인 하고 같이 근무한 사람이라고 하는것은 묵시
협박이요 직권남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헌법에 보장된 인권을 보장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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