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정 서
2008형제 11392호
수 신 : 창원지방 검찰청 진주지청장님
참 조 : 경남 경찰청 사고조사반
진 술 인 : 정 남 인
차 량 번 호 : 경남 14바3188호
주 민 번 호 : 591xxx-19xxxxx
전 화 번 호 : 016-585-6995
주 소 : 진주시 판문동 현대 아파트 101동401호
상 대 차 량 : 삼성교통 시내버스 경남 71자 5867
기사 성명 : 안 또 상
진정 요지
2008년 3월 3일 20시 40분경 저는 개인택시를 운전하여 진주시 장대동 소재 평화 양봉원 쪽으로 좌회전 할려고 정지해있던 제택시를 추돌한 삼성교통 시내버스는 부산교통이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정차했다가 1차선으로 밀고 나오니까 삼성교통이 중앙선을 넘어 추월경쟁 하다가 정지해 있던 저의 택시를 추돌한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택시가 2차선에서 중앙선을 넘었다고 허위증언을 했습니다 처음에 경찰관이 증인이라고한 부산교통 기사 윤창석 은 행위자임에도 불구하고 증인으로 내세우고 허위증언을 하고 경찰관이 사건을 조작하여 3월29일전에 현장조사도 하지않고 사고보고서를 올리려다가 제가3월29일 경찰서 전화 하니까 같은근무조 한상태 경장이 전화를 받기에 왜 아직까지 현장조사도 안해주느냐고 하니까 보고서만 올리면 된다고해서 어떻게 현장조사도 안하고 보고서를 올리느냐고 항의하니까 이종균 경사 조사관을 바꾸어주기에 제가 왜 현장조사도 안하고 보고서를 올리느냐고 항의하니까 그러면 다음에 날자잡아서 전화한다고 했습니다 조작한 그대로 현장조사를 35일만에 형식적으로 하고 현장조사와 동시에 도로안전 공단에 의뢰하여 택시가 2차선에서 나왔다는 것으로 짜 맞추기 하였습니다.
이종균 조사관이 조작한내용
35일동안 현장조사도 해주지않아서 경찰서에 직접 3번찾아가서 요구했으며 수십번 전화로 요구했습니다,
경찰관이 증인이 있다고해서 있으면 진술서 받을때 약도를곡좀 받아달라고 부탁해도 있다고만 말로만하고 지점을한번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사고당일 제택시를 추돌한 삼성교통 기사가 현장에서 이종균 조사관에게 진술한내용은 이종균조사관이 삼성교통 기사에게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물었을때 부산교통은 없었던 것으로진술 하고 시내버스 정류장 주위에 주차해있던 차가 있었는지 물었을때 있었다고 하였으며 삼성교통기사가 정류장에 천천히 가면서 정류장에 손님이없어서 그냥 1차선으로40km 가는데 택시가 2차선에서 넘어왔다고 경찰관에게 진술을했습니다부산교통은 없었던 것으로 진술했으며 처음 진술서와 다르게 진술서가 작성되었습니다.
*반론 :35일만에 현장검정할때는 사고당일과 다르게 삼성교통기사가 진술하였습니다. 삼성교통이 정류장에 들어올때 부산교통이 출발하고 있었다고 진술 하였습니다 여기도 말이 안맞습니다.
사고2일후 추돌한 기사에게 전화하여 내차가 동방정비공장에있으니까 차수리를 해달라고 하니까 삼성교통 기사가 택시가2차선에서 나왔다고 증인이 있다기에 있으면 증인을 세워라 다음에 허위증인에게 책임을 묻는다고하고 전화를끊고 다음날 제가 경찰서가서 다시진술서에 시내버스끼리 추월경쟁하다가 정차해있던 제택시를 추돌한 사고라고 진술서를 써주고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약도도 그려주고 경찰관이 그것을 어떻게 증명하냐고 하기에 제가 시내버스는 위성에 지나가면 시간이 나타나기 때문에 시간표가 나타나니까 발취를 요구하고 왔습니다 35일만에 현장조사만하고 경찰관이 다음에 부를때 오라고해서 사고후 37일만에 조사받는날 제택시를 추돌한 삼성교통 기사가 저를보고 검찰에까지 갈거냐고 묻기에 가야지 하니까 저를보고 1차과실만 인정하면 차수리비를 주겠다고하기에 지금까지 사람을이렇게 해놓고 나는 돈도필요없고 사실대로만 밝히겠다고 했더니 검찰에가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찰관앞에서 조사받으면서 협박을해도 경찰관은 저를보고 협박죄로 고소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경찰관보고 무사고 때문에 그런지 잘조사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경찰관이 조작한내용
경찰관이 도로공단에 의뢰하면서 최고중요한 삼성교통 부산교통 시내버스 정류장에 들어온 위성에 나타나는 시간표를 빼고 허위진술한 두사람의 진술만가지고 경찰관이 처음에 짜맞추기한대로 사고처리를 하였습니다 컴퓨터파일에 보고서작성한 날짜가 나타날것임, 도로공단에 택시가 2차선에서 나왔다는것을 짜맞추기위해서 시간표를 주지않고 뺀 것입니다
제가9월12일 도로공단 강대홍 대리에게 276-6162확인
경찰관이 시간표를 넘겨주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담당 이종균 조사관에게 도로공단에서는 받지않았다고 하는데 왜거짓말 하느냐고 따지니까 그때서야 주지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삼성교통이 정류장에 들어온 시간이 20시47분
부산교통이 정류장에 마지막승객 탑승시간20시46분44초
삼성교통이 시내버스 정류장에 지나올때 부산교통이 출발하고 있었다고 진술했고 삼성교통 윤창석 증인 행위자 진술인은 자기차가 출발하고 있는데약 5m 전방에 택시가 가다가 1
차선으로 넘어갖다고 진술하였습니다.
반문: 제가 부산교통을 지나왔는데 두사람의 말대로라면 택시가 부산교통을 앞질러서 부산교통 앞에서 택시가 정차해 있다가 부산교통과 같이 출발했다고해도 거리와 시간이 맞지않습니다.
삼성교통은 시속40km로 부산교통을 추월할때 부산교통은 출발하고 있었다고 진술했으며 부산교통 차앞5m전방에 택시가 진행했다면 제차를추돌한 삼성교통은 벌써 지나가고 없어야 맞습니다 시속 40km진행할 때 1초에 11.1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두사람 진술내용을 보시면 어떻게든 하나도 맞지가 않습니다
제택시를 추돌한 삼성교통 기사는 35일만에 현장검정 할때는사 고당일과 다르게 진술했습니다.
사고현장 사진참조 경찰관이 도로안전공단에 의뢰하여 경찰관의 요구대로 공단에서 짜마추기 하여 사고현장과 시물레이션 및 도면이 조작 되었습니다. 참고인 진술과 추돌한 기사진술을 잘일어보시면 앞뒤가 하나도 맞지않습니다 도로공단의결과를보시면 택시는 정지상태에서 버스가 추돌한 것은맞게 해놓고 2차선에서 택시가 나왔다는 것은 어느누가보아도 이해가 가지않을것 입니다.
정지해있다가 추돌한것은맞고 2차선에서 택시가 갑자기 나왔다면 택시번퍼가 떨어저 나가야 맞으며 택시가튕겨 나가야맞습니다 사고가 났을때 두 대가 붙은 상태에서 버스가 뒤로후진하여 빼낸 것 입니다,이것은 전혀 앞뒤가 맞지 않으며 조작되었다는 것을 아실수있을 것입니다. 버스기사 두사람 진술과 도로공단의 결과대로라면 1차선에는 무었이있었는지 담당 경찰과 도로공단에 물어니까 아무도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택시를 추돌한 삼성교통 시내버스가 사고현장 재연을할려고해도 필요한 거리가 30m이상의 거리가 필요하며 허위진술인 말대로라면 택시가30m이상의 거리를버스를 1차선쪽으로 밀고나가야 맞지 않게겠습니까,도로공단의 결과서에는1차선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2차선에서 간적도없고 나온적도없고 나올수도없는 여건입니다상대기사 두사람이 거짓 진술을하여 사건을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도로공단에 결과나오기전택시가 나왔다는 지점을단한번도 말하지않았습니다.
증인 부산교통 기사 진술가도 로공단의 위치도 맞지않으며경찰청에서도 경찰관 보호만 할려고하고 짜맞추기한 내용에대해서는 조사할 생각도하지 않았습니다. 진주지청 에서철저히조사해 주시기바랍니다.사고당일 진술서를 빼버리고 진술서를 다르게 작성되었습니다.
2008년 9월 19 일
진정인 정 남 인 1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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