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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7776 여의도 순찰자에서 주무신 경찰 박명식 09-15 514 4
7775 검사의 이상한 질문 임해숙 09-15 513 12
7774 *청주지검,보은경찰서,흥덕경찰서가 봐주기 수사 한 것 알립니다… $$$$$$ 09-15 795 5
7773 어청수 동생 이운섭 09-14 536 4
7772 견찰,짭새,똥파리... 썩은것들 09-12 529 10
7771 개조밥 썩은 떡껌,떡판놈년들 때문에 한국이 개한좃국이다. 당연하죠 09-12 548 9
7770 개소리는 개집에서 지껄여라... 니말개소리 09-12 590 12
7769 한심한 검찰 판사님들..... 심중관 09-12 587 13
7768 성인오락실이 경찰에 상납하나봐요 윤용주 09-12 629 14
7767 당신이 15만을 대표하는 청장 맞소? 주창갑 09-11 697 13
7766 어청수와 지관은 똑같은 사람 똑같다 09-11 453 2
7765 개가 웃을 법 아닌가? yhk 09-11 476 10
7764 여자라면 환장하는 경찰 이미순 09-10 554 11
7763 장안동 잘하고있다 (2) 주민 09-08 498 9
7762 국민과 소통하고싶다면 장안동 뇌물경찰들을 파면하시오! 최호식 09-08 45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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