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야 바로서라
검사가 농민의 시설하우스 자재를 훔친사건을 개인간의 민사사항 으로 매도하지말고 핵심을 흐리지도 말고 비켜서지도 말고 자기유리한 쪽으로 해석하지도 말고 법에 따라 칼을 잡아야 하는데 검찰에서는 자기손을 잡은 것 은 우리나라의 현실이며, 정의는 나비처럼 날아 같습니다.
검사가 직권을 남용하여 농민의 시설하우스 자재를 훔쳤는데 부산
2000형 제,57290.2에서는 제주 북제주군 애월읍 상귀리 130-1지번 농지를 검사의 소유라고 진술하고 울산 2002형 제43362에서는 검사형. 민영기의 소유라고 진술을 하는데 법을 갔고 장난치고 있습니다.
진실과 법은 하나이며 법을 운용하는 검사는 2가지 행동을 하며 법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대검찰청 감일 61107-538 4월10일 ,대검찰청 61107-575 4월17일 아직도 아무런 결과가 없으니 이해를 해야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불량 검사를 처벌할 선량한 검사는 없는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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