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검사님 선량한 시민을 팔고 매매하고 상해자를 보호하고 있다.......
2006년 2월 저는 치과를 갔습니다. 왼쪽 아래 제1대구치는 금으로 만든 의치였고 이 것을 그 옆에 제2소구치와 제2대구치에 연결하고 있었는데 연결한 제2소구치가 흔들려 이것을 뽑고 그 옆 제1소구치가 조금 파절 되어 때워 볼 겸하여 갔다가 경리아가씨가 치아 전체 사진을 찍으라고 하여 찍었습니다.......간호사 가 컴퓨터 를보고 오른쪽 아래 제2대구치도 조금 썩었다고 말했읍니다 조금 있으니 원장이 왔고 저는 오른쪽 아래 제2대구치를 가르치며 약간 상했다니 좀 때워 달라고 하여 치료를 시작하였는데 치료를 받기 위하여 간 왼쪽 아래 금으로 만들어 넣은 부위를 가르키며 이것은 어떻게 하면 좋겠느나고 물으니 싹 다 뽑아야 한다고 하였으나 저는 제1대구치는 안 아프기 때문에 원장이 잘못 본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되어 집에 돌아와 꾹꾹 눌러보아도 아무 탈이 없는 것 같아 다음 치료를 하러 갔을 때 흔들리는 치아만 뽑으면 된다고 말씀들이니 뜯어보아야 안다고 하여 더 이상 의심은 하지 않고 다음 치료 중에 왼쪽 아래 제1소구치가 조금 파절 되어있기에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었으나 씩 웃기만 할 뿐 그 대답을 회피하기에 다음 치료 때 다시 물으면 될 것으로 생각하고 더 묻지 않았고......
2대구치 치료과정은 처음에는 횟가루를 넣었다가 다음 치료에는 횟가루를 빼고 다음에는 위를 갈았다가 또 다음에는 옆을 갈고 다음에는 침 같은것을 3개 꼽고 사진을 찍고 오라하여 찍고 오니 “아 ~ 안 들어가네” 몇 번을 “이상하네”라고 하더니 안 들어가서 요것밖에 치료를 못한다고 저는 알아서 해 주세요 그런 뒤에도 양옆을 요리.조리 갈더니 이제는 한번만 더 치료하면 된다고 하여 다음치료하러 가니 이날은 치아를 너무 많이 갈아서 아주 날카롭게 되었고 집에 돌아와 밥을먹는데 이 뿌리가 쿵하며 내려않는 느낌이 들더니 그 치아는 힘을 많이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이라고 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원장이 치아가 안 아팠느냐고 묻기에 아팠다고 하였는데 아파서 치료를 한 것이 아니고 약간 상한 것이 발견되어 치료를 받은 것인데 의사가 어떻게 조금 상한 치아를 요리 조리갈아 희안하게 치료를하고 왼쪽 아래 제2소구치와 제1.2 대구치를 뽑고 임플란트 할 것을 노렸던 것으로 치료를 하면서(제2대구치를 보고 이기 문제가 아니고 왼쪽 아래 금니를 보고 그기 문제다 ) 하면서 아래쪽 치아를 노렸습니다....................
* 치아가 뽑히는 과정을 설명 드리면............,오른쪽 아래 치료를잘못한제2대구치를 간호원이 금으로 마무리하고 나오려고 하는데 뒤에서 손으로 요거하며 삿대질을 하여 원장인것같았고 놀라서 옆을보니 원장은 사라지고 간호사 만 서 있기에 저는 너무 미안하고 황당하여 급히 나오려는데 간호사가 온 김에 흔들리는 이도 치료하고 가라고 하였어도 그냥 나오려는데 또 다시 치료를 하고 가라하여 간호원에게 거절하면 밀어버릴것같이 저의몸에 밀착되어있어 그럼 원장을 오라하였고 다시 나온 원장에게 어떻게 되느냐고 물으니 뜯어보아야 안다”고 하여(저는 뜯어서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아무 의심 없이 뜯어 보라 하였더니 마취주사를 보통 때 보다 2~3배 이상 놓아 마취를 시켜놓고 입안에 무언가를 넣어 깔짝거리더니 원장과 간호사가 같이 없어 졌으며 조금 뒤 간호사가 나와서 “원장님이 뜯어본다고 했는데”라며 말을 끝맺지 못하기에 저는“그래 그러기로 하였다”고 하니 간호원 또 “원장이 뜯어본다고 하였는데”라는 말을 5.6.회 반복하며 뒷말을 흐리기에 “그래 그러기로 하였는데 안 뜯고 로무얼 했는데”라고 하니 “언니는 참 말도 못 알아듣네”라고 하며 앞에있는 거울을 보여주며 요거하며 손가락으로 짚어 자세히 보니 약간파절된치아 제1소구치를 때운다고 횟가루를 넣어 놓았고 간호사 은 곧 빠질 건데 소구치를 때우면 뭐하냐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공포감이 들면서 무섭고 이상하다는느낌이 들어 간호사 에게 네가 왜 내 이빨을 빼라고 하느냐고 놀라서 약간 흥분된 음성으로 물었더니 간호사가 눈을 저의 얼굴에 들이대면서 “원장님이 거르라고 하니까 하지”라고 하는데 정말 혼이 나갈 지경이었습니다. 그러고는 간호원이 또 다시 사라지니 더 무서워서 사람을 부른다는 것이 거울을 들고 “나는 하게되면 심지 틀니는 표가나서 안된다”며 손거울을 들고 떨고 있었는데 조금 뒤 원장과 간호원이 왔더군요. 그렇게 놀란 중에도 저는 원장에게 어쩌면 되느냐고 하니 멀쩡한 1소구를 곧 빠질 것이라고 하면서 그 옆 치아까지 곧 틀니를 해야 하니 싹 빼야 된다고 하는데 아무생각 없이 가만히 있으니까 “그러면 뺍니더”라면서 입을 크게 벌리라고하여 아무생각 없이 맡겨 버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빼려고 하였던 1소구치와 그 옆 이빨 2개까지 3개를 한꺼번에 빼고는 아무 설명도 없이 뺀 이빨과 금니를 가져가 버려 뺀 금니와 치아는 보지도 못했고 아무생각이 없었습니다.
간호사 가 저의 입안에 거저를 한 뭉치 넣어 주고 카운트에 가보라하여 귀찮고 놀라워 카운타 경리 앞에 가만히 앉아 있으니 경리가 임플란트 5.000.000이라 하는데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있으니 경리가 원장님에게 까달라고 하여 보겠다고 하였으나 저는 귀찮아서 경리에게 4.000.000 하고 일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임플란트가 얼마나좋길래 이난리를치는지 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과 나는참 마음이약해 놀라는것보면 역시 나는약하구나 생각했고 간호원에게 중매를해달라했고 체면도있고 하여 별의심은하지않았습니다 다음 날 치료를 하러 오라 하여 갔더니 원장이 수술 날짜를 잡으라고 하여 원장님 편한날 잡으세요 하니 4월20일로 잡기에 집에 오려고 하는데 간호사 가 계약금 2.000.000원을 걸고 가라는 것을 수술 할 때 끊겠다며 집에 왔습니다. 수술 날짜를 정한 날의 하루 전날 경리가 전화가와 “언니 수술 날짜를 알고 있지요” 라고 하기에 응 내일 오세요 하여 저는 4.000.000원에 되냐고 하니 원장님이 그렇게 해준답니다 하였는데 가만히 생각하니 제가 계약금을 걸지 않아 걱정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수술 날 아침에 계약금을 걸려고 문을 들어갈려고 유리문이라 안이 다 보이기 때문에 경리 카운터에않아 저를보더니 몸까지 흔들리며 많이놀라는 표정이었고 왜놀라는고 혹 취소하러왔을까봐 놀라는가 잠깐 생각하고말았습니다
현금으로 계산하면 좀 더 깎아주느냐고 하니 원장에게 물어보지 않고 않은자리에서 안된다고 하여 2.000.000원을 계약금으로 주면서 “심는데 날짜를 잡으니 무섭네, 나는 금방 하는 줄 알았다면서 많이 아프지 않느냐”고 하니 경리 나도 심었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다 하였고 돌아 왔다가 그날6시30분하였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를 생각하여 보면..........,병원옴기기전에치료한적이있어 왼족아래 치아가썩어있는것을 보았으며...다른칫과에서 썩은치아를뽑았는데 아줌마 썩은 치아 어짼는데요 하며 잘못뽑았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가깝고 고마음도 표시할겸 마취도 여의사 보다 잘놓는것같고 남자 의사께서 더기술이 좋다고 생각했고 하여 계속 다니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병원을 옴기고 사람이 이상하다는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지요,,,,
2004년 위쪽 치아2개 뽑아야 된다고 그냥뽑으라하면될 것을 눈빛이 뻔쩍~하는 것이 치아만보면 억.억~하는표정으로 거짓말을 하였고 왼쪽아래쪽 금으로 연결되어있어 금 보철이 놀아끄떡~해서 고정 시켜달라하니 보철은 한번띁으면 못쓴다고 해서 그냥 놔주세요했고 그다음치료때 임플란트는 어떤는공 그냥한번 물어보니 컴퓨터에 작대기 그림을 3번 꾹꾹눌렀는데 2번째 눌릴때는 야간 밑으로 내려 눌렸으며 설명은없고 하여 그냥 생각도하지않았는데 지금생각하니 세웠던 작대기가 저의입안에 심어저있는3개중 가운데는밑으로빠져있는 그림과똑같군요 지금생각하니 애초에 심을때는없고 멀쩡한 치아를 뽑아서 임플란트를심을려고 작정했더군요 오른쪽아래제2소구치를 치료할 때 썩어서 치료를 하였는데 치아속 부분을 기술적으로 파내고 횟가루를 넣어놓고 박혜진 거울로 보라고 하여 보니 본래 내 치아같아 그 기술에 감탄을 하였는데 씌우겠느냐고 묻기에 씌우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니 원장이 오더니 횟가루로 하여 놓은 것은 우선 사용하라고 하여 놓은 것이지 위 치아를 들면 부서진다면서 들어 부셔버렸습니다.
그날은 그냥 돌아 왔다가 다음 치료 때 저는 경리에게 우리언니가 씌우라고 하여 씌워야 하겠다고 하니 경리는 언니는 원장님이 하라하면 안 듣고 남이 말하면 듣고 하면 원장님 불킴니더 라는등 뻔뻔한소리를하여도 왜 의심을 안했는지 저도 미치겠군요 오른쪽 위대구치도 아프다하니 귀찮아 확 땡기더니 뿌둑~끌더군요 ...잔잔한 치료는귀찮고 임플란트를심어 급하게 돈을 벌려고.............. 머리상태가좋이않아 왜 아프지도 않는 치아를뽑는지 이상하다는 생각을했고 .당한 것을 수술하고 20일있다가 알았고 전화가 오질 않아 집에서1달 날짜를 기다린다고 피를말렸고 제거할 부분도 의논 할 겸 5.22일 치과에갔는데 저의 남편이 집 열쇠를 받으러 나를 찾아왔었는데 경리는 저의남편을보고 마음을 아파하며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저의 남편을 바라보았습니다.... 간호원이 3달 뒤에 2차 수술을 할 것이라고 하기에 저는 너무 놀라워서 무슨 2차 수술이냐고 하면서 그러면 임플란트를 하지 않았을 건데 하였더니 원장과 간호사가 서로 눈짓을 하면서 이상한 표정을짓기에 저는 다시 무슨 2차 수술이냐고 하니 원장은 “아 2차 수술이라고 할 것까지는 없고 위에 살만 약간 제거하면 되니까 별것 아닙니다”라고 하고 간호원이 3개월있다 2차수술하고 1개월에 한번식 점검하면 됩니다 하여 저는 놀라 의논이고 뭐고 병원을나왔니다.
때문에 15년 전 같이 살았던 간호사 의 전화번호를 물어 적고 원장의 이름도 알았습니다.... 원장의행동이 불순하여 바로보고 물어보기도 부담스러워 5월22일이후 간호원외 원장에게여러번 전화상담을했고 원장에게 제1대구치는 왜 뽑았냐고 하니 아예 영 못 쓴다고 하여 제1소구치는 왜 뽑앗냐고 다시 물으니 그것은 소구치와 그 옆에 있는 앞니 전부가 곧 빠질 거고 곧 틀니를 해야한다고 그 말을 들은 순간부터 너무나 말도 되지 않는 소리에 놀아난 것을 생각하면 미칠 것만 같습니다. 얼굴이 달라진 것을 알고 있지요 하니까 사진을 가지고 와 보이소 라고 하더군요, 저는 사진을 가지고 어떻게 아느냐 미장원에서도 달라졌다 하고 미장원 원장도 얼굴이 통통해 졌다 하니 원장은 이를 해 넣고 나면 얼굴이 통통해 진다고 하였으나 저는 머리도 아프고, 치아심은데는 알리고, 얼굴이 달라졌고 해서 부작용이다 싶어 찝찝하여 미칠 것만 같아 제거를 하여야 하겠다고 하니 원장은 뺄 수는 있는데 공간을 어떻게 매꾸냐고 하면서 제거가 안 되는 것으로 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2달 뒤에 오라고 하여 못 기다린다고 하니까 “못 기다리면 어쩔 건데,어쩔래, 어째줄고” 하면서 큰소리를 치더군요 저는 너무나 어처구니 없어 가만히 있으니까 원장이“아줌마 같은 사람을 어떻게 이해시킬까” 라더니 “심을 데가 없잖아”라면서 말을 흐리더니 전화를 끊더군요 이 말은 원장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일 것입니다.
돈은 벌어야 하겠고 임플란트는 심을 데가 없고 멀쩡한치아를 뽑고 사람을이모양을만들면서 까지 돈을 벌려고 지독한 사람입니다 ......5월 간호사 에게 머리가 안좋다 하니 임플란트 제거를 하면 안 되는냐고 물었더니 제거가 되지않고 한번 심으면 늙어서 잇몸에 힘이 없어져 자연히 흔들이지 않으면 뽑을수 없다고 하면서 그래도 머리가아프면 턱이 어그러지더라도 제거를해야지요 라기에 몸서리치지더군요 치아 뽑는 날 참 이상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그날 너도있었니 저는 그날 없었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수술을 어째 말 한마디 없이 수술을 하느냐 주현이 너라도 말을 좀하여 주지 라며 너무 무섭다. 왜 그랬니 라고 하니까 그것은 말하면 안되는데 라면서 제가 대신해서 사과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고는 그렇게 어리석고 철저하게 속고 있느냐는 말투로 아줌마는 풍치도없잖아요 하는말은 속았다의뜻이며 임플란트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말을 하길래 임플란트도 이상이 있겠구나 라고 생각되어 다시 병원에 전화하여 임플란트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차 오름” 이라 하였습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차 오름”은 검증이 되지 않은 제품이라고 하여 다시 경리에게 전화하여 제거를 하여야 하겠다고 하니 임플란트는 고정되는게 강점인데 왜 제거를 합니까라고 하여 강점을 왜 이야기하지 않았느냐고 했더니 저한테 다퍼부어 세요, 저한테 다 퍼부어 세요, 언니는 체력이라도 있다 아닙니까 다른 사람은 체력이 안되어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라며 경리박윤주는 죄책감을 많이 느끼고 있는 표정이었습니다 ......7월에 간호사 주현에게 전화하여 너의 의사는 왜 그러냐, 치아를 빼라고 한 사람은 박혜진 간호사이고 그래서 뺏다고 하더라 말하니 주현은 의사라는 사람이 눈으로 보고 뽑았으면서 라며 원장을 많이 원망하였습니다. 너는 앞으로 생치아를 빼는데는 관여하지 마라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하고 의사들은 다부지고 머리도 좋고 하나 부러 울게 없는데 왜 그런 짓을 하느냐고 하니까 모른다고 하였습니다......그리고 아침시장.앞에서 만난적이있는데 바쁘다며 출근시간이 다 되었다하여 차를 태워주며 주현아 니가 때워야 된다고했던 치아도 요리조리갈아서 이상하게 해놓았다하니 가서 사진을 봐야 알겠다며 봐야 되겠다...,,,,,,,주현에게 또 전화를 하여 만나자고 하였으나 못만난다고 짤라 말한면서 “저한테 전화해 봐야 알아 낼 것 없다, 회사일하고 다른데 신경 쓰고 싶지도 않고 그 일에 엮이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저한테 전화 해봐야 얻을 것 없습니다,
친하지도 않는데 뭘 그럽니까” 라고 하였습니다.............(임플란트 수술과정)수술실 문밖에 남자1분이 있었고 수술실간호원은 1,2명인 것으로 기억되고 양쪽옆 임플란트는 엄지손가락으로 꾹꾹눌렀으며 그리고 수술 하다가 몇인치짜리 있나하니 예 하면서 밖에 있는 남자분이 찾아서 가져다주었고 또 드릴 가온나 하니 예 밖에 있는 남자 가저다 주었고 그리고 가운데 임플란트만은 그 조용한 가운데 못 박듯이 쇄~에~하는소리와 한참을 돌렸으며 저는 속으로 너무너무 무서웠고 임플란트를 심고나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었고 사진확인하고 실로 마무리를 하면서 실로 저의 입을찟었으며 실을 당길때 마다 머리를 돌리고,돌렸습니다 마무리가 끝나고 저는 다 귀찮았고 나오는데 이리와 보라고 컴퓨터를 보여주며 수술이 잘되었다 하였습니다 저는 수술이 이렇게 무시무시할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원장에게 수고 하셨습니다 라는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카운터에 가라고 박윤주 당황하고 있었고 행동이 정신이 없고 몸이 넘어질듯 영 이상했고 박윤주에게 입이 다째질뻔했다 아파 죽는줄 알았다하니 박윤주 너무나도 애초로운 눈으로 보았습니다 박윤주는 알고 있었고 수술하고 다음날 아침 치료하러갔을때 시선이 모두 저에게 집중되어 왜 나를 쳐다보는지 의아해했습니다. 그날 아침 못보던 여의사가 진료하며 잘났고 있네요 하더군요 그리고 여의사 복도에서도 나를 유심히보고 또 보는것 같은 기억이나네요. 이 날 턱전체가 부어있었지만 턱 한곳이 유별나게 나와 턱이 이런네 부위가 언제빠지노 하니 박윤주 며칠있으면 들어갑니더 턱이 달라진것을 원장에게 보고했을 것입니다
*수술하고 7일만에 실을 풀러갔는데 치아뽑힐때 공범 간호원박혜진이 실을 풀려고해서 턱이 달라졌기 때문에 눈치보고 말을 해볼까해서 원장님 어디가셨니 박혜진 안으로 들어가 말해 원장이 성이나서 나오더니 조그만한 가위로 빠르게 뚜두둑 풀었고 저의 얼굴을 보더니 머리와 턱을 들면서 아~어~하면서 박혜진과 서로 눈 짓을하는 표정이더군요 물어 볼수 없어 경리 박윤주에게 턱이 아직 이런네 하니 조금 있으면 싹~악~다 더갑니더... 언니는 이제 집에가서 푹~욱~있으소 1달있다 알아서 전화할테니........간호원.의사 그때 그눈빛을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치아를뽑히면서 그 자리에서 한발자국도 움직이지못하고 공포에 떨은 것이 마취의 힘이라 생각됩니다......<(9월부산대학병원에서 제거도 할수없게해놓았고 어떤조치도 방법도없다하여 너무나놀라 한동안 치과간판.간호원만보아도 공포에떨었으며 2007년5월에 아줌마 오래사네 하더군요 저는 홍삼먹고 뻐텐다 아닙니까라는 말도했습니다)> 저는 이웃원장님들과 잘지냈으며 원장님을 존경합니다 이런의사가 있을줄은 상상을못했지요 여러 내용이 많읍니다만 다 적을 수 없고 표현하기 쉽지 않아 생략하구요 ........ 저는 멀쩡한 치아를 뽑히고 임플란트와신경이 겹쳐 닿아있어 사망하였다면 영.영 묻혀버릴것을 의학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기적으로 살아 위기를 여러번 넘겼으며 제거도 어떤 조치도 할 수 없고 머리에 강.중.약 찌르며 신경이요동치고 머리는바람을맞을 수 없고 마비가 진행되고있고 약도없고 임플란트가 저에게는 흉기이며 저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모든사실을 밝혀졌고 입증했고 저의사건은남부경찰서 제현숙여형사부터 조작하고 변호사님 선임할려고 이리저리 다녔고 김영익 검사님방에 전화하니 수사관님이 살인미수사건 아주머니 하면서 제현숙이잘못하여 그때는못알아들었고 몇 개월있다조작한사실을알게되어 제현숙에게 따졌고 어쩔수없었다고 검사님께 바로해달라말하라고 변명을하더군요 제현숙은 사람을 이꼴로 만들어놓고 큰봉변 당했다 하고는 왜 알고도 저에게 글 한자 적는데도 요거 하나 적어 주께 써어비스하는것처럼 하고 온갖 해꼬지와횡포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조작까지 하는지 세력에는 무용지물이고 경찰의역활을 할수없다는것이 이해할수없군요 이래서야 몇.몇양심을버리는 검사.형사 때문에 양심있는검사님까지 욕을먹습니다 지청에서 애초에 다알고 덮어버릴려고 했고 진단서 없이도 수사해야할 사건이며 또 진단서말고도 여러곳에 증거가있으며 의사라는 이유로 상대와 비교하고 얕보고 질질끌어 아픈사람을 진정하고 몸부림치게하고 상해자에게 황당한일을당하고 기가막히게도 또 검찰에서 황당한일을당하고 누구는입증을못해서안되고 확실한 모든 입증을 해도 모르겠다 이래.저래 억울한 시민을 괴롭히는 양심없는검사님은 어찌할것입니까.....누구를 위한법이고 누구는 검찰.경찰의보호를받으면서 살인.상해를 해도되고 누구는안되고 끔찍한 세상입니다
의사학자분 원장님을 저는존경합니다 상해자는 의사협회의단합을 이용하여 휼륭한 의사의명예에 먹칠을하는 사람입니다 의사께서는 생명 소중하게생각하고 저의상태를보고 어디서했냐 누구냐 실수는 할망정 범죄까지는 해도 너무하다는 표정으로 걱정을많이합니다 정작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진실.양심이 존재해야할곳에서 위로는 하지못할망정 이때까지 어찌있었노 의사에게 이길려고 일쩐도없다 저는 부족한것이없습니다 왜.돈돈돈합니까 상해자는 임플란트를 못박듯이박아 턱이달라졌고 이렇게까지해서 돈을벌려고 얼마나 갑부가되고 이고 지고 갈거라고 저의계약금2백도 돌려주지지 않고 돈까지칼취한것이나같은데 왜 저에게 돈돈합니까저한테는 온갖 횡포와 얕보고 도로 엮을려고 난리를 치더군요 상해자에게는 힘을못쓰는이유가무엇인지 상해자는 저에게 가만있지않으면 도로엮겠다고협박편지가오니 이런일이 어찌가능할수있겟습니까 검찰.경찰이 도와주고 보호하지않으면 가능할수없겠지요 대검총장님실에 수차례 전화 저희도 어쩔 수 없다 말도안됩니다 대검에서도 바로잡아주세요 고검에는 고검장님과고검차장님과검사님께서 회의를 하여 미안하게 생각하시고 잘못된판단을 거두어 다시 고소하라 하였고. 지청장님 지청차장님께서도 재수사하라하셨고 지청장님.차장님께서도 신경을쓰는데 검사님께서 왜 위분의 말씀을 듣지않습니까 재수사명령만 하면 지청 검사님은 인정하고 왜 시작은 잘해놓고 왜 3번이나 조작하여 묻을려고하는지 저도 사람입니다 저의목숨을 파리목숨으로 생각하십니까 지청검사님은 저를 이리저리 돌리고 고통을 주는 것을 즐기는것같군요 높은자리 있을때 사실대로 해주세요.......
검찰느낀점이 1.상대와비교하고 내가어떻게 보였길래 이토록 얕보는지 얕보는것이 큰 원인이라 생각되고 얕보지않고는 두눈을 뜨고 어찌 조작할 수 있고 배쫴라 할수있겠습니까 2.생명은생각하지않고 돈이가.처넣을래하며 압박하고 미수자의세력에 힘을못쓰고 말도 되지않는 판단을 하는것입니다.......상해자는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쳐야합니다 반성은커녕 이꼴이되고 1달있다 저를 죽인다고 죽인다는 말을 함부로 내뱉고 미수에그처 억울하다는 끔찍한눈빛으로 제가 에리베이트에탓을때까지 노려보고있었고 그 이후로는 본적이없고 왜 가서 그눈빛만 보았는지 내내 저를 괴롭히는군요 저는 무서워 그 치과 근처도가지않습니다 생명은 두 개가 아닙니다 돈.훔치는 도둑만 처벌하는것은 웃기는 일입니다....이해가 되지않는것은 전문수사기관에서 상해자인줄알고 모든걸 알면서 사람이 이렇게되었는데 왜 덮을려고 하고 생명을 팔고.매매를 해야되는지 미수자와 공모하여 저의생명을 단축 시키고있읍니까....가정과가족이 파괴되는데.. 국가를믿어라 하십니까 횡포고 사기입니다......검사가 못하면 그만이지 진정하는것이 너 한사람이 가 모르겠다 하지않겠지요 저 혼자만의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의사라는 이유로 모르겠다 하지마시기바랍니다 검사님은 말 이 법인줄알았고 믿고 기다리고 질질 끌려다녔고 지금까지 조작과거짓이 끝이없고 판을칠줄 몰랐고 국민이 무서워서 살수있겠습니다 불안합니다 불안한세상 위험합니다..검찰의잘못은 누가책임집니까.......대통령.국회.장관님.여러단체.방송국.신문사.네티즌.여러분 토론.의논.고민.해야됩니다 국민을위해 국가를위해.보도.방송을 내어 절대로 이런횡포는 없어야되고 저에게만 이짓을하겠습니까 이런상해자가 나올수없도록 언론에서 도와주세요 억울하게 피해보는 시민이 많다고합니다. 대검.고검.지청장님 도와주세요 검사님의잘못을바로잡아주세요 알고도 검사님이 이리저리 조작하는 것을 중지하고 검찰이 뭘 하는곳입니까 온갖것을 다밝히는곳인데 알고도 배째라식은 검사님의도리가 아닙니다*.........
검사님 상해자와상해자의세력에 두렵습니까 돈입니까 이유가 무엇입니까 혼자 감당하기 떨리시면 저의사건을 접한(김영익.이동헌.김선문.옥준원.옥선기.민만기.조만래검사님)과 합동으로 처리하시면 상해자가 많은검사님을 해꼬지하겠습니까 그리고 검사님께서 는 마음먹기달렸다하더군요 김영익검사님께서 다른곳으로 발령나니 있을때 고소하라진행중에 정근가셨고.... 이동헌검사님께서는 저의 폰으로 전화가왔었고 어찌되어가냐고 김선문검사님이맡아 잘되어간다고 검사님께서 우리가 마무리해도 되는데 진단서받는중이니 마무리하라고 그리고 진단서받아 보고하니 접수하라 되었다고....김선문검사님은 판사님께보여드릴 진단서 가져오면처리 진단서3장외여러곳보여드렸고 하겠다하고는 거짓말....옥선기검사님은 고검 홍종호검사님의 재수사명령을받고도 옥선기검사님은 말도되지 않는 조작하고....민만기검사님은 옥선기검사님의거짓말에속아 또무혐의했고....민만기검사님과 수사관님은 미안하게생각...이동헌검사님께서는 김선문검사님이틀어하지못했고 이동헌검사님께서 옥선기검사님은왜못한다냐고 묻길래 증거를가져가라 이상하게하더니무혐의했다하니 증거가있는데도 그럴수도있나하면서 의아하게 생각하더군요 재수사명령이면 되었는것인데.조작해.....겡찰서 박대휘수사관이 사건맡아 진단서를받아오라 그때는 진단서를 받지못했고 하여 검찰로넘기는데 검사님이 어찌할지하면서 넘긴다하더군요 박대휘수사관은 저를 전부파악했고 김선문검사님이맡아 김선문검사님은 제가 진단서 받기전에 의료사건이아니기 때문에 있는 증거만해도 충분히처리할수있으니 노련한 수사법으로(들었는데 내용이 저의사건이더군요 상해자의세력과 저의사건을 애초 무마했더군요) 저에게는 인자한친절을 베풀고 믿었는데 진단서 받아가니 속마음이 들통이 났구요고검에서 또 재수사하라 2번째또 김선문검사님맡아 알면서 조작하라고 경찰서로보내 김철환경사가 입장이곤란하여 어쩔줄모르더군요 이때쯤 답답하여 박대휘수사관님께전화해 이렇게 되었다하니 검사님께서 그러니 드릴 말이 없네요 하더군요
김선문 검사님께 왜또 이러십니까하니 옥선기검사한테따져라 저에게 왜 이런고통을..... 옥선기검사님 이러십니까하니 상부에 결재맡았다하더군요 이리저리미루고 ....조만래검사 처음에는 나는 그 의사 아는 사이도 아니고 모른다하면서 처음에는 하겠다하더니 이미7월달에 상해자를불러 확답을받앟고 모든 것을다완료시켜놓고는 2달이나가지고있더니 제가 몇개월동안 서울에 다녀받은 확실한진단서에 임플란트와 신경이 다앟다고 다 적혀있고 또서울에 가니 다 적어주었는데 또 왔나 오지마라 하는데 검찰에서 또 서울에 보내 다시적어 달라하니 적어줍니까 검찰에서 보냈는데 떨지요 검찰에서도 개인이 진단서받기 하늘에 별 따기인줄 알면서 잘못회신이왔다 당연하지 누가검찰에 바로 적어주겠습니까 저의진단서3장을 인정해주세요 의사선생님은 모르는분이없고 미수사건이라는 것을 치과 알만한분은 다알고 있고 확실한진단서 있는데도 검사님 너무 막무가네입니다 제가7월에 전화하여 조말래검사님방 수사관님이 전화받아 이야기 들어보면 모릅니까 그리고 변호사님에게 흔들리리마세요 하니 많이놀라며 얼버무리며 끊더군요 또 전화하여 결정은 다해놓고 결정을내어주세요 하니 서울에서회신오면 오나안오나 다밝혀진 것을 하니 이왕에 보내놓은 것 한번보고하면서 또 전화하니 수사관님이 검사님께 잘이야기할께요 7월에는 상해자를 사건처리할려는 생각이잇었는데 8월들어 변호사에게 설득당해 또 막무가네니 조말래검사님 아직젊습니다 진실을 숨기지마세요 도와주세요 .....
위의 여러 검사님방 수사관님 들 께서도 인정하고 양심선언을했구요 검사님의 황당한처리에 수사관님도 놀라는것같더군요.... 저의사건은 지청장님.차장님께서 해결해야 된다고생각합니다 지청의검사님은 직책을 잊어버리고 세력에 노예처럼 알고도 조작하니 책임 있는 분께서 처리해야합니다 지청장.차장님 께서 해결해주세요 이나라에서 상해자를 알고도 보호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살인및상해를 허가하지마시기를 진정 호소합니다 저의사건 증거를보고 검사님께서 모르겠다면 검사님이 아니겠지요 검사의자격이없다고 생각합니다 치아 구강 신경은 간호원들도 알더군요 조금만 설명들어면 알겠더군요 전문수사검사님께서 이러는 것은 옳히않습니다 정도를 지켜주세요 검사님의 본역활을 할수있게 청장님.차장님 지켜주세요 아니면 상해자의세력에 떨려서못하면 공개 수사해주세요 공개수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개 수사해주세요 제가 인터넷에 올리기를 몰고가는 것은 검찰에서 상해자와 세력에의해 살인을 당할지모르는데 왜 살인을 묵인해주고 도와주고 살인해도 좋다 이뜻이군요 너무 무섭습니다 저의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저는사건을 해결하지못하고 자살하는것도 쉽지 않고 살해당하는 것은 더욱 싫습니다 진실을 외면하지마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감각이상 임플란트와신경이 다앟다입니다 2차까지검사하여 감각이상다앟고 필림현상까지보고 임플란트와신경이 다앟다나왔습니다 진단서에 확실이 적혀있습니다 치아도 멀정한치아2개도 상해자의잘못이 밝혀졌읍니다 입증했습니다 저는 식물인간이되든사망하든 당하는데로밖에 도리가없읍니다 약도없읍니다.부탁드립니다 ...............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어느곳 어느기관 이든 이글을보시는분은 도와주세요 다 알고 눈을뜨고 어찌 이런일이 저는이대로 죽어야합니까 우리나라 이대로는 안됩니다..법이있고 진실.양심만이 존재할수있게 해주시기를 강력하게 호소합니다..
현재 2008년9월.....부산시 이현경 ....
11143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