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나으리덜 당신덜 노고 모르는것 아니지만...
또한 머리 좋은것 모르는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국민덜이 노파심에서 어케어케 하면 되고 어디어디에 쏘스 있다고
친절한 금자씨 만치로 조목조목 알려 주는데도 불구하고 헛다리 짚고 어쩡쩡하게 서있는 하는 모습이 참으로 자기 자리 못찾는것 같아 보기 않좋소!
내가 아는 고위 관계자 중1짜리 자제분님이 말3하시기를..." 신혼부부가 애를 하나 만들었는디... 나중에 친자확인 해보니까 아빠 아이가 아니더라...근데 이상하게시리 애기 아빠만 무능력 & 바보 & 죄인 취급받고 그잘난 뼈대있는 문중에서 가문의 수치라고 하면서 황급히 생매장되더라... 이게 어찌 해괴망측하지 않은 일이더냐? 라고 반문 하셨다오.
아니... 고삐리도 아니고 이제 막 초딩에서 벗어단 중삐리가 이런 상식적인 말을 하는것 처럼 누가 봐도 뻔히 보이는게 답이거늘...
어찌그리 황금같은 시간 죽여가면서 어뚱한 곳에 가서 삽으로 땅을 파쇼???
아!!! 혹시 벌써 쓰여진 시나리오 내용대로 "방법 1 : 최대한 시간을 끌어라" 대로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면 모를까... 왜그러시오???
그렇게 착하게 시나리오대로 결과를 끝낼것이면 그동안 국민덜이 피부로 와닿는 이현령비현령 잣대로 "유전무죄, 무전유죄" 로 끝내는게 났지 않겠소???
바보같은 순진한 국민덜의 힘없는 절규는 저런 난공불락의 기득권 성역에는 감히 들릴수 없게 방음벽을 쳐야 되지 않겟소?? 그래야 높은신 양반들 비위 상하지 않지오..
그래야 이쪽이던 저쪽이던 마음편히 쉴것 아니오?
거 뭐시기 새털도 지금쯤 특허완료 거의 끝나가는데...
이젠 끝낼때도 되지 않았소?
그 잘난 먹물(趙溫馬 亂色氣)들이 유식한 단어 써가면서 황교수 지지하는 평범하고 멀쩡한 국민덜을 광신도 취급하는데 아주 이골이 낳소.
어짜피 지금 세대에서 우리덜이 이렇게 한다고 달라질것은 없는것 알고는 있는것
떨어질 목이면 그 시퍼란 칼날에 막걸리다 듬뿍 발라 빨랑 내리치오..
그도 그와 상식을 믿는 사람도 고통은 길어지니...
멀쩡한 국민덜까지 바보 만들지 말고...
아~~~ 내 새끼덜은 어디에서 키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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