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에서는 정의구현사제단및 네티즌 연대에서 비리 검사들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 받았으나 모두들 한결같이 부정적, 회이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경찰청에서도 접수이후 어떻게 처리가 될것인지 언론보도가 되지도 않고 있어 수사의지가 결국 덮어지는 것이 아니가 우려 됩니다.
물론 경찰에서 검사의 지휘를 받아 수사를 하지만 모든 수사에 대하여 착수는 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검찰에서는 소환조사 당사자들을 언론을 통해 먼저 출석을 요구하는 것 같았는데 경찰에서는 뇌물을 받은 검사들을 어떤식으로 출석을 요구할것, 또한 엠비씨 이상호 기자를 뇌물받은 검사의 참고인으로 출석시켜 조사를 할것인지 또한 엠비씨를 압수수색하여 뇌물받은 검사가 나오는 테이프를 압수수색 할것이지등 수사진행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경찰에서는 건국이래 최대의 수사인 역사적인 뇌물수수 검사의 수사진행을 언론에 공개하여 국민과 함께 공감을 가지는 수사를 할 의향은 없으신가요....
그리고 경찰에서는 고발장에 대하여 충분히 증거를 찾고 범인을 체포하는 수사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경찰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고 국민의 경찰이 될수 있는 기회를 저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이버 경찰청 메인화면에 비리검사 고발장 수사진행 과정을 공지사항으로 놔 두면 안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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