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에서도 맞고 지구대에서도 맞았는데 경찰이 CCTV지웠습니다.지워졌다고 하더니 지워졌다고 한 사실이 없다고 하시기에 녹음해 놓았다 하니 며칠후에 경찰 청문감사실에는 지워졌다고한게 아니고 기계고장이어서 녹화를 못해 놓았다고 했다며 말바꾸기만 합니다. 지구대에서 맞는거 왜 안말려 주었냐하니 가해자가 여성이어서 잘못 제지하면 성추행으로 경찰이 꺼꾸로 당할 수가있어 맞는 시민 보구만 있었답니다. 진단이 24주이상 무제한 진단서가 있는데도 제출할 곳이 없고 피해물품 조사도 되지 않고 피해자는 뇌신경 다쳐 폐인으로 살아가는데
가해자들은 3명에서 축소 은페되고 가해자와 경찰관이 잘아는 사람이라고 신원파악도 않고 집으로 피해자보다 먼저 돌려 보냈습니다. 지구대에서는 가해자 3명 이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3일후일 부랴부랴 119에 가해자 신원파악하는 못되먹은 경찰관들..자기네 성추행으로 걸리까봐 맞는 시민 지켜보는 경찰관!지구대에서 맞은진술을 해도 진술서에는 기입을 하지 않는 경찰관이 무슨 국민의 파수꾼입니까 가해자의 지킴이입니다. 초기 수사부터 가해자 덮어주기에 축소된진술서는 제 힘으로는 어떻게도 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진정한 사건은 담당 검사님도 그냥 넘겨버리는 국민고충처리 위원회나 경찰 청문감사실이나 경찰위해 있는 기관이지 민원인 위해 있는 기관이 아닙니다.경찰차에서 한40분 맞았고 지구대에서도 꼭 한시간은 맞았습니다. 증인도 있고 119 와 경찰 통화 기록 확인서도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어마어마한 병원비와 일상 생활도 못하는 피해자는 혼자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경찰입니까? 우리나라 경찰은 아프카니스탄의 경찰관보다도 못합니다. 돈많이 준다면 탈레반의 경찰이되는..
범행동기가 불손하면 영장청구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진단서는 도대체 몇주이상 나와야 상해로 구속이 되는지?
무제한 진단서는 어디에 제출해야 하나요?
진단서 4곳것 중에 경찰에서 필요한거는 진단 기간이 가장 짧은게 적용이 되는지? 누가 맞아 봤어야 알죠
경찰관은 왜 1명만 출동을 했는지 업무수칙이 지구대 마다 다른지요?
경찰다운 경찰이 없습니다.
검찰다운 검찰도 없고 맞기는 시민이 맞고 벌금은 국가에서 받고 맞은사람은 병원비도 혼자내야하고 가해자는 119구급대가 병원에 모셔다 드리고 맞은사람은 밤새 진술서 까지 쓰게하고 혼자 가서 병원에 입원하고 가해자는 이름 석자도 안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뭔가 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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