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노빠와 경찰 정보 빼돌린 자들을 수사해라.
경찰 내부에서 촛불시위 주동자를 검거하는 경찰병력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한 경찰 내부기안이 언론에 보도됐다.
경찰 내부에서 촛불시위 주동자를 검거하는 경찰병력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경찰이 언론에 발표한 내용이 아니다.
검거자에게 포상금을 준다는 건 경찰 내부의 기안이다.
그런데 그 경찰 내부의 기안 문서에 대한 정보까지 노빠와 전라도인들의 수중에 들어간 것이다.
어떻게 경찰 정보까지 빼내갈 수 있나.
노빠들과 전라도인들의 정보 빼내가기는 이번 한번이 아니다.
지난번에도 경찰청 내부망에 침투해 전경 의경 수백여 명의 성명과 주민번호, 거주지, 출신학교 등 개인 신상정보를 빼돌려서 고향이나 동문회, 현직 학생들은 재학 중 학교 게시판에 실명과 정보를 올려서 매장시키기까지 했다.
경찰의 정보를 빼돌렸다.
다른 곳도 아니고 경찰의 정보를 빼돌린 행위다.
어쩌자고 경찰의 정보를 빼돌릴 수가 있나.
다른 곳도 아니고 경찰이다. 국민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란 말이다.
경찰의 대응도 어이없는 노릇이다.
사태가 이 지경까지 갔는데 경찰은 노빠와 전라도인들의 저런 행위를 방치하고 있나.
이제는 노빠와 전라도인들의 선전과 선동 공작 유혹이 경찰계 내부에도 확대됐다.
순진한 전경들, 의경들까지 꼬드겨서, 양심선언이니 뭐니 하도록 교묘하게 유도하고, 선동 공작까지 하고 있다.
김모 상경의 휴가 미복귀 사건과 모 전경의 편지 사건에 이어, 전경 이모 이경이 외박 중 탈영해서 양심선언을 했다.
저들의 선동공작이 경찰 내부까지 침투한 것이다.
그런데 이게 뭔가?
벌써 전경 의경들의 양심선언이니 뭐니 하는 비상식적인 행위가 세 건이나 발생했다.
전경과 의경은 군인 신분인데 어떻게 저들의 공작에 포섭된단 말인가.
이게 뭔가.
노빠들과 전라도인들의 정보력이 대단하긴 대단하다.
인트라넷이라는 것이 있다.
공무원과 경찰ㆍ군인은 시청 내부, 경찰청 내부, 국방부 내부의 인트라넷이라고 하는 공무원 전용ㆍ경찰 전용ㆍ군인 전용 정보망이 있는데, 인트라넷이라고 한다.
현직으로 근무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인트라넷은 내부에서만 운영되기 때문에 인터넷하고 연결할래야 연결될 수가 없다.
그런 전용 정보망 인트라넷에 침투하거나 인트라넷의 정보까지 빼돌려서, 시위진압 중 부상당한 전경들과 의경들의 사진을 성폭행당한 여고생ㆍ여중생이라 속여서 유포하고, 시위진압 중 부상당한 전경들과 의경들의 사진을 사망한 여대생과 시민이라고 속여서 사이버 상에 유포하고, 시위진압에 나섰던 전경ㆍ의경 대대급 병력의 신상정보를 빼돌리고 해당 대학에 올렸으며, 내부 인트라넷 망에 침투해서 경찰인 것처럼 사칭해서 철수한다고 허위선동을 했으며, 거기서만 끝난 게 아니다.
5만원이니 십만 원이니 하는 것. 경찰 내부기안으로 올라온 촛불시위 검거자에 대한 포상정보까지 빼돌려서 언론에 유포하는 등 어떻게 촛불 시위대가 경찰 내부정보까지 교란하는 수준까지 왔나?
어떻게 촛불시위대가 전경들 의경들까지 세뇌공작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나?
어떻데 다른 곳도 아닌 경찰 정보를 빼돌릴 생각까지 할까?
그게 애국이라 믿는 걸까?
전경들과 의경들은 부름 받고 동원된 죄밖에 없는데, 무슨 죄가 있다고 그들의 신상정보를 빼돌려서 인터넷에 퍼나르는 등 그와 같은 만행을 저지를까?
이건 엄연한 폭력이다.
그 전경들과 의경들은 반쯤 매장됐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국가의 부름을 받은 게 과연 죄란 말이냐.
노빠들과 전라디언들의 정보력이 이렇게까지 강할 줄이야.
정보력이 아니다.
어차피 내부망에 부당하게 침투해서 정보를 빼내가는 도둑질 행위이지만, 그만큼 악랄하고 집요한 것이 끔찍하고 경악스러운 일이 아닌가.
경찰은 뭐하나?
인터넷이 아니다.
우리가 실시간으로 접속할 수 있는 그런 인터넷이 아니다.
내부망!!! 내부 망 인트라넷이다
노빠와 전라디언들!
외부의 접근이 차단된 인트라넷 전용망 게시판까지 침투해서 정보를 빼돌리는 거 보면,
경찰은 노빠와 경찰정보 빼돌린 자들을 수사해라.
노빠와 전라도인들의 정보력과 집요함이 참말로 징글맞고 경악스럽다.
경찰 공권력까지 우습게 볼 만큼 권력에 집착하는 노빠들과 전라도인들의 권력에 대한 집착이 한마디로 혐오스러울 뿐이다.
어떻게 경찰내부에서 발생하는 정보까지 빼돌릴 생각을 하나?
십년 해먹으면 됐지. 그렇게까지 권력에 집착하고 싶을까?
경찰은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전ㆍ의경 신상정보 빼돌리고 유포한 자들. 언제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할까?
이번 경찰 내부기밀을 빼돌린 자들 아니면 노빠나 전라디언들과 내통한 자들을 철저하게 수사ㆍ엄단해야 한다.
네티즌이라고 방관하면 저들은 더욱 기가 세서 발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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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상도가 50년 해먹었다고, 그래서 더 해먹어야 한다고 개소리 씨부려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경찰들한테까지 손을 대나?
그리고 장면 정권하고 이승만 정권도 경상도 출신인지 조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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