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권력인 검찰이라는 썩은 권력을 악용하여 뇌물고리에 얼킨 범죄자의 忠犬임을
자처하며 선량한 노동조합장에게 구속협박. 사표강요. 심지어는 잘못된 문서로 인한 해고까지 더이상 비열하고 야비할수없는 행동을 서슴치않고 하다가 강력한 항의로 문제가 되니까 담당검사 한사람 제주도로 귀향보내듯 인사발령하고 덮은바 있다.
당노조의 강력한 반대에 부디쳐 뇌물고리에 얼킨 민영화가 어렵게되자 뇌물고리에 얼킨 범죄자들의 싸음으로 5명이 구속되어 검찰이 범죄자의 견노릇한것이 명명백백히 밝혀졌건만 반성하기는 고사하고......
이번에는 상습적으로 환경미화원의 임금을 착취 및 강탈하려는 하남시의 忠犬임을 자처하며 무조건 무혐의 처리로 비호하는것을 지켜볼수없어 2004년 1월 15일간 성남노동사무소앞에서 나홀로 시위를하여 한건을 번복 기소유예로 솜방망이처벌을하고 2004년 9월 열린우리당사앞에서 9일간의 단식끝에 도 1건을 번복 도다시 기소유예로 솜방망이 처벌을 하였으며. 노동부 본청의 재조사에서 명백히 불법으로 밝혀진 사건까지 죄는 인정되나 검찰의 처벌의지가 없다는 괴변으로 무혐의처리한바있다.
이토록 썩은 검찰 약자라고 당하고만 살아간다면 얼마나 많은 약자들이 국가공권력이라는
썩은검찰에 당하고 살아갈것인가를 생각하니 너무나 답답하여 이목숨를 버려서라도 이토록 썩은 검찰에 경종을 울려 조금이라도 개혁해야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2005년 4월부터 약 7개월 성남검찰청앞에서 나홀로시위. 분신결의. 철야농성끝에 아주간단한 연차수당 문제를 4번씩이나 번복하여 벌금400만원에 약식기소하였다는 공식문서를 당노조에게주고 뒷구멍으로 벌금 200만원에 약식 기소하여놓고 무슨 비밀이 그리많은지 민원인에게는 통보조차하지 못하고 쉬쉬하는 기막힌 검찰. 아무리 질의하여도 답변조차 하지못하는 기막힌 현실.....
아무리 더러운 나라의 썩은 검찰이라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범죄자를 비호하다가 죽움을 각오한 투쟁을해야 백기를 들고 번복한것이 도대체 몇건인가?
아무리 무능한 검찰 집단이라도 이처럼 무능할수없을것이며 아무리 썩은집단도 이처럼썩을수는 없을것이기에. 왜? 국가공권력인 검찰이 이토록 상습적으로 파렴치한행동을 했는지와 잘못처리된 다른사건을 바로잡아달라는 당연한요구를 묵살하여 2006년 1월 27일
성남검찰청 현관앞에서 분신까지 하였건만 반성하기는 고사하고 또다시 담당검사한사람 제주도로 귀향보내듯 인사발령으로 끝내놓고 투병생활하는 것을 악용해서인지 불과 몇달전에 4번을 번복 체불임금을 인정 형사처벌하였던것과 똑같은 사건을 또다시 5번째 번복하여 수십년을 지연시켰다가 퇴직할때 주면된다고 지연지급하였다는 괴변으로 4번째 기소유예처리하고 민원인에게 통보조차하지 못하는 더러운. 검찰
국가공권력인 검찰이기에 무소불의에 권력이 있다해도 법을 집행하는 검찰이 불과 몇개월전에 강력한 투쟁에 밀려 백기를 들고 체불인금을 인정 처벌하였던것과 똑같은 사건을.
예를들어 89년 4월에 입사한사람의 연차수당을 91년 12월부터 1개씩 적게지급한것은 인정하면서도 2014년 정년퇴직할때 지급하면 된다는 괴변으로 지연지급이라니.
지연지급이라함은 늦게 지급되었어야되는것인데 위와같이 2014년 정년퇴직할때 지급한다는 것은 명백한 체불이라는 기초적인것도 모르는것이 검찰인가 ? 아니면 검은고리에 얼켜
비호하는것인가 ?
6년여를 범죄자의 충견 검찰에 맛서 분신까지 하여가며 투쟁하여 수없이 검찰이 백기를 들고 번복하고도 반성은 커녕 계속비호하는 더러운세상.
명백한 근거가 있는 썩은검찰을 바로잡아달라고 청와대. 대검찰청. 법무부등 아무리하소연하여도 묵살로 일관하는 썩은정부. 이게 법치주의이고 민주주의인가?
국가공권력인 검찰까지 이처럼 썩은것을 약자라고 방치한다면 이나라의 미래는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또다시 죽움으로 항거하여 경종을 울려야되는것이 이몸의 사명인것같아
죽움으로 항거를 준비하면서도 이나라의 미래가 너무나 암담하여 몇자적어본다.
정말 더러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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