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강도 잡았고 다쳤는데 가해자는 어제 풀려나고 어의없음
정말 황당하고 어의가 없어서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글쓰는 저는 피해자의 친동생입니다.....
피해자형은지금 입원해 있는상태이고 가해자는 어제 풀려났습니다
정말 세상에 이런일 있는지 이것도 법인지 사건경위는 이렀습니다
그택시손님이 고척동 동양공전에서 우리형 택시에 탔습니다
그래서 강서 구청을 간다고 하고 쭈~~욱 갔다고 합니다...
이제 다와서 내려야 하는데..자기가 술이 취해서..그러니 앞쪽에 편의점가서 초코렛좀 사달라는것이엿습니다.....
(이강도가 술이 취하기 취했음)
그래서 초코렛 사가지고 오는데...이 강도가 택시를 탈취할라고 운전석으로 가서 시동을 걸라는것이 였습니다..
그래서 재빨리 형이가서 저지를 했습니다.....그러더니.........이강도가 흉기를 꺼냈습니다......
택시는 세웠놓고 밖에서 형하고 격투를 한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시민들이 여러명 있었는데 무서워서 그런지 한명도 도와주지 않다가.......
형이 팔을 꺽어서 넘어트린다음 시민들한데 흉기좀 뺐어달라고 해서 어떤한남자가 오른손잡고 흉기뺏고
형은 그강도 계속잡고 있고 그와중에 경찰와서 연행된것입니다!!
그래서 형은 얼굴에 상처를 입었고 이빨이 흔들리고 흉터와.......
기타타박상입었습니다......심하게 다친것은 아니지만 현재 입원중
이고..........가해자는 풀려났습니다!! 어제 전화가 왔는데...강서
경찰서에서 불구속처리 되었으니...그렇게 알라고 형사4반 박영수
형사님!!...아무리 검사가 결정을 한다지만 이럴수 있습니까?
피해자는 입원해 있고 가해자는 불구속처리되어 나와있고......
정말 힘없고 빽없는 사람은 죽으라는 말입니까??이럴수 있어요?
합의는 한적도 없고 전화한통없다가......그냥 풀려나다니......
어떻게 하던간에 사람이 다쳤는데......그사람이 강도였든 술을
먹고 일반 폭행치사였든!!......풀려났다는점에서 화가나고여.....
이문제가 이렇게 간다면 저는 힘도 없고 빽도 없는 시민이라서..
방송(언론)에 내보낼것입니다.....
이내용이 사실을 입증하기위해 실명과연락처를 남깁니다...
가해자:김동욱
피해자:오정환 연락처(019-486-0630)
해당경찰서 강서경찰서 형사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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