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도 남습니다..
그다음 수순은 조직을 위하여 그리고 앞으로 밥그릇유지를
위하여 왕따가 두려울 그 어떤 아는 경찰관은
그런말 한 사실이 없다고 할 겁니다.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말이지요.
그럼...님만 잡겠다고 지랄하면서 완존 뒤집어씌울겁니다.
아무리 친해도 녹음을 해두세요..
아니면 실명을 쓰지 말던지요..저 놈들에게 빌미를 주지
마세요..
밴댕이 속알딱지라..보복하는데 조직적이고
경찰청에 민감해서..
뒤집어씌우는데는 천재적이랍니다.
살인이 달래 일어나는게 아니랍니다
가끔 예전에 파출소등에 뱀풀어놓고, 차로 돌진하고
그런거..다 억울한 사람 만들어놓은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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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런일이
저는 제주경찰서 북부지구대에 아는 경찰관이 있어요
몇일전 그 사람과 술자리를 같이 하다 너무 재미있는 말을 들었어요
제주경찰서에 근무하는 최호성 경장이란 사람이 지난 8. 31
자신의 파출소 관내에서 음주만취하여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는
뺑소니 치다 피해자가 뒤?아가 붙잡혔대요
그러자 제주경찰서장과 소속과장 파출소장들이 조직적으로
나서 피해자에게 합의를 종용하고는 완전히 없었던 일로
덮어 버렸다며 자랑삼아 이야기하는 걸 들었어요
너무 기막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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