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발견할려는 의지만 있다면,
사법피해자는 앞으로는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조작된 셔류와 첫단추 잘못 낀 사건을 정당화시키면서 재판을 진행할려니
검사나 변호사나 판사 모두가 거짓말 제조공장의 역활을 할 뿐
재판은 개판이요 천지개벽판!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 뿐이였습니다.
어저께 김안순님 채무부존재 확인소송의 소명이 말하듯이
없는 채무를 있다고 할려니 서류를 조작!조작!조작 !
아파트를 임의경매할려고 하고 있으니
싸인과 인장의 위변조는 기본 중의 기본이고
대출시의 주소와 인감의 주소가 틀리는가 하면,
전은행? 마크가 있고 무뉘가 있는 대출계약서 용지에
후은행? 표시가 있는가 하면
대출신청서 작성날자는 25일이고, 대출일은 18일 등등등
가히 평상인들로서는 상상도 못할 위변조를!
은행에서 글씨 하나만 틀려도 대출이 가능합니까?
(변호사 얘기하다가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이것이 어제 27일 젊은 여변호사가 법원에 제출한 원본대출서류랍니다.
웃지도 울지도 못할 판!
재판장님은 확증을 잡았다는 건지?
자꾸 덜통이 나니깐 숨기자는 건지?
녹음신청도 불가하고
증인신청도 불가로 결심?을 서두르고 있으니----------
사법피해자모임 자료실에서
010-9953-9936, 02-304-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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