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6년 7월14일 금요일 밤 12시 10분경(토요일) 동작구 사당3동 태평백화점 주차장입구에서 지나가다 어떤 남자가 나를 처다보길래 나도 처다봤는데 느닷없이 그 남자가 주먹으로 오른쪽 얼굴을 치기에 멍해 있다가 "아니 나를 왜 ‹š리세요" 했떠니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을 나한테 하면서 "언제 내가 너를 ‹š렷냐" 하길래 "이 사람이 미?나"하면서 내가 그 사람에게 "지나가는 사람을 왜 이유없이 왜 ‹š려"하고 소리를 질러더니 "이년 너 상습범 아니냐" 하면서 나를 계속 ‹š리면서 나를 길바닥에다 내팽겨치고 서는 구두발로 내머리를 짓밟는 와중에 근처에 사람들이 택시를 잡으려고 서잇던 사람들이 말리려고 하니까 "이년이 술만 처 먹으면 자기네 집에 와서 자기에게 잔소리를 해댄다 그리고 아까도 같이 술집에서 술을 먹으면서 잔소리를 계속 해서 ‹š리는 거다" 하니까 사람들이 말리지를 못하였다
나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주변 사람들 에게 말하면서 빨리 112에 신고좀 해달라고 계속 소리를 질렀다
사람들이 신고를 해주어서 지구대에서 출동해서 그 사람과 같이 지구대에 같이 가서 조서 를 꾸미고 동작 경찰서에 새벽에 다시 가서 조서를 꾸면는데 나는 아랫이 2개가 간신히뿌리만 걸려있는 것을 현재 철사로 아랫이를 고정 시키고 4주진단이 나왓다
오른쪽 팔이 인대가 늘어나서 3주 진단이 나왔다
그런대 금요일 새벽에 담당 형사가 조사가 끝나면서 나를 집에 보내고 가해자도 집에 신원이 확실 하다면서 보냈다
내가 궁금하고 억울 하고 분한것은 왜 가해자를 나에게 한마디 이야기도 없이 풀어 주었으며 또한 내가 진단이 얼굴과 팔이 합이 7주가 나왔는데 담당조사관은 진단나온 2개중에서 많이 나온 4주진단서만 갖고 가해자를 조사 한다는데 그것도 불구속 으로 하되 수사가 일주일 될지 보름이 될지 한달이 될지 두달이 될지 모른다며 이야기 하는데 노상폭행사건이 이렇게 수사가 오래 걸리는 건지요?
그리고 진단서 하나만 가지고 조사를 한다면 얼굴은 내얼굴 이고 3주진단 나온 팔은 누구의 팔 인가요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노상폭행에 관한 법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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