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이가 광주 신세계 어린이집을 다니고있는데 선생이 라는 사람이 아이를 혼 낸것이 아이의 맨 살을 잡아 뜻어서 피를 흘린상태로 집엘 보냇읍니다 112로 신고하여 내가 벌 주지못하는것을 벌해 주십사 경찰에 신고했는데 북부서 최현식 형사겸 판사라는 사람이 제가 보는 앞에서 가해를 입힌 선생과 웃으며 걱정마시오 죄도 안돼겠소 하는겁니다 그래서 하도 기가막힌 제가 죄가 안된다고요 라고 반문하니 가지안고 대기하던 일곡지구대 직원들이 피해학생 아버지라고 하며 저를 보고 나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세시간을 기다려 겨우 경찰서로 대려왔는데 나보고 나가라니요 물으니 여기는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며 지구대 직원 저를 끌고 나가는 겁니다
그러며 가해를 한 선생에게는 여기앉으십시오 라는 호칭과 친절을 배풀고 일곱살짜리 자식이 어린이 집에서 학대를 받고 피를 흘리고 돌아와 속이상할대로 상한 피해자는 아무나 들어오는곳이 아니라며 경찰이 쫓아내고 사건상황이 어떻게됐느냐고 물으면 알필요 없고 우리가 알아서 한다하고 언제부터 민중의지팡이인 경찰이 죄를 인정하고 있는 가해를 그리 아끼고 보호 하는지 앞으로 이런일이있으면 돈없고힘없는 사람은 앞으로 어디로 신고하고 어떻게해야 경찰이 피해자 편에서는지 진짜 너무궁금하고 억울합니다 방법좀 가르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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