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경찰서 갔는데..대리운전을 불러서 집들어가는 입구쪽에 경찰서가 있었습니다. 근데 뒤에 있는 형이 대리운전 내려주고... 차 탓다가 차 악셀 갑자기 차 나가서“M아서 내제차를 쳤는데, 저 이상없고 ..형이상없고 그냥 가려했는데..경찰 나와서 음주라고 합니다.
차를 운전한것두 아니고, 고 앞에 잠시 몰아서 받은건데...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받힌사람 괜찮다는데...
안그래도 영업직이라 차 없으면..아무것도 못하는데, 이정두는 괜찮은거 같은데..
제가 봐 달라고 하니까 으시대면서.. 법이 어떠니 하면서 말을 하더라구요.그런말 누가 못하나. 법모르는 서민들은 이런대접받고 , 아느사람 있는 사람은 알아서 처리 되고...머야..
그래서 경찰서 가서 얘기하고 무조건 억악하고, 이넘에 경찰은..
사람 한테 윽박지르는게 경찰인지..멱살 잡히고 ...
아니 상황 설명을 하면서 이거는 이렇다..이정도는 음주로 처리 하는게 아니라.
알아서 처리 해주셔야지 했는데...
멱살잡고 ..지금 현재 목에 상처 있습니다. ..전화 한통 쓰자고 하니까..전화 뺐고..전화뺏다가 전화에 맞고, 지금 볼도 붓고, 목 보니까 뻘겋게 상처 자구 선명하네요..
그래서 일층에 신고하니까...어떤신고 하십니까 하니까..
위에서 상처 좀 입었다고... 조서 좀 써주세요..했더니..
집에가라 ..그러더라구요..지금 조서 안된다고..
실컷 뭇고 위에서 상처 입으니까 조서 안된다 그러니는데..
그게 경찰이야...하여간 동부경찰서 자기들 편한데로만 하고..
해도해도 넘하네..진짜...
지금 상처 입은거 딴서에 가서 고소 할테니까...두고 보자구..
힘없는 사람한테는 졸라 강한 너희 경찰들...
인생 그따구로 살라구 경찰했냐..사명감이라고는 없지..
나도 인정해...어차피 돈벌라구 하는거..
근데 양심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진짜 너무 하시네요..
저도 너무하시게 합니다..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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