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과금에 대해서 불편한점이 있어서 글월 올립니다.
벌과금50만원이 한번에내기 힘들어서 2번에 내기로하고 (신한은행561-919-2131-1910)으로 20만원을4/25일냈는데 5월말경에 "지명수배" 되었다며 문자가 핸드폰에떠서 깜짝놀라서 문자에뜬번호로 연락을 해서 영수증이 필요하다 했더니 년중무휴24시간 당직실에서 벌금을받고 영수증도 해준다해서5/31일 토요일에 당직실로 찾아가서 완납을(잔액30만원) 하면서 영수증을달라 하니까 30만원 영수증만 해줘서 통장과 핸드폰 모두를 확인시켜 줬는데
도 전액50만원이 확인 되었으니 50만원에대해 영수증이 필요하다하니까 평일에 다시와서 발급받아 가라 하니,,,,검찰청이라는데가 과연 시민의벌금만 받기위한 수단이지 바쁜 시민들에게는 아랑곳없다는 식입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이건 아니라 생각 합니다. 벌금 완납을 받았으면 받은 즉시 영수증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영수증 받으러 또 검찰청을 가야한다는것은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벌과금받는것만 중해서 년중무휴 24시간 받으면서 영수증은 후일에 발급받아야 하는것은 모순이라생각합니다.
바빠서 우송이나 팩스를 요구했는데 그것도 않된다며 직접와서 발급받아가야 한다니 이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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