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3월10일 충북 단양역 앞 노상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억울해서 이내용을 올립니다.
저의 승용차 렉스턴 차량은 신호를 받으면서 정지 한 사고입니다.
황색등이 적색으로 받끼는순간 저는 정지를하여고 뒤어 오던 5t복사차량이
렉스턴 뒤 후미를 들여 받은 사고입니다.
저는 112로 신고하여고 둘다 삼성보험 가입사실을 확인하고 저는 병원으로 가서보니 목뼈가 다쳐 4주진단이 나와고 병원에서 알아보니 종합보험에 가입돼있지않은 차량으로 나왔고 단양 교통계로 현장 검증신청을 이틀날 3월11일 현장 검증을 하였습니다. 단양 경찰서 교통계 직원들이 현장에 나와 검증한 결과 렉스턴차량 가실이 전혀 없는것으로 종결 된바 보험회사도 5t차 잘못으로 인정하고 렌트카 까지 같다 주워고 저는 병원에 치료를 받고 있던중 청주 지방검찰청에 (5t복사차주)가 이의신청을 하여다하여 현장 검사중 도로관리공단 직원이 하는말이 왜 정지를 했야고 물으봐 답을 신호에 따라 정지해야죠하고 답을하고 이 질문이 석연치않고 제가 초동수사때 목격자를 찾을수있다고한바 네 뒤를 따라오던 차량 BCT 쌍용차를 찾아 보겠다고 했읍니다. 청주 지방검찰청 (김 인 해 경위님)은 목격자를 조사도 않받고 사건을 종결한것 같읍니다. 도로 관리공단 현장 검증이 자기내 생각한데로 사실과무관하게 현장 검증내용을 만들어서 제가 사고 난것과는 틀립니다. 저를 가해자로 만들고 가해자를 피해자로 만들어지 안나합니다.
저는 교통사고를 이긴들 보상을 얼마나 받을것이며 진들 종합 보험에 가입이 돼있어 (자차,자손)까지 들어있는 차량입니다.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만약 제가 사망이라도 했다면 개 죽움이지 않겠습니까
사실대로 현장 검증을 해야대고 평범한 시민들이 억울하게 바꾸는 현장 검증을 하지 않아으면 좋겠습니다.
*참고자료로 현장 사진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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