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소 문
수뢰조명:사기
사건번호: 2008년 형제 14286호
처분결과: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처분검찰청: 청주지방검찰청
처분검사: 박무영
사건접수처: 청주흥덕경찰서
사건조사담당자: 함문주(경장)
고소인: 류명환(엠에너지.주. 대표)
피고소인: 황수홍, 박병섭
내용:
피고소인들은 수입사 대리점을 해준다는 명분으로 2007년 11울23일 2억원과 2007년 11월30일 5천만원을 엠에너지(주)법인통장에서 (주)오에스상사 법인계좌(기업은행293-059-709-01-012)로 입급하였으나 대리점도 원금도 돌려주지않아 청주흥덕경찰서에 2008년 2월21일 고발접수 하였고 2008년 2월25일 고발인 조서를 받았으며, 2008년 3월25일 박병섭과 고소인과 대질 신문하였고 그리고 고소인은 누구와도 대질신문하였으며,
그이후 여러차래 담당수사관인 함문주와 통화하여 수사내용을 알려달라고하였으나 참고인조사가 늦어서 2008년 5월 2일 문자로 지연되고 있다고 연락왔으며,2008년5월10일 문자로 참고인(고소인은 참고인이누군지도 모름)조사마치고, 검사지휘받을예정 이라고 연락왔음, 2008년5월16일 문자로 검사지휘받기위해 청주지방검찰청으로 수사서류서류 보낸상태라고연락왔고, 2008년 5월20일 접수번호 제2008-3455사건을 검찰로송치 하였다고 문자로연락왔습니다. 그후로 2008년 5월23일 혐의없음 처분결과통보받았습니다.
피해자의 검찰진술한번 받지않고 혐의없음(증거불충분)은 피해자의 피해는 고스란히 피해자만 당하게되었고 피고소인들은 아직도 원금도안준상태이며 자기들이 정당한냥 지금도 누구를 상대로 사기를 치고있는지 궁금하기에 고소인은 어디다 하소연 할 수 없어 이렇케 호소문을 올립니다
참고로 피고소인들은 천안지검에서 사기혐의로 조사받고(고소인 그레이버드) 있는 상태인데도(범죄전력도 있음) 혐의없은은 부당하다봅니다.
다시한번 자세히 정황을 살피시어 철저히 재조사할수있도록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피고소인들은 관내 토착세력으로 경찰서등 과 긴ㅁㄹ한관계인 것으로 피고소인 황수홍은 입버릇처럼 말해왔음.
연락처: 011-9268-2420 류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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