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눈으로 정의를 판단하고 정도를 걷는 국민의 검찰?
지나가던 개가 웃을 슬로건인것 같다.
알리안츠생명의 연수원 비리사건에 대하여 수사의뢰를 하였슴에도 불구하고 혐의없슴이라며 시간을끌어온지 어느덧 반년, 검찰청을 항의 방문하여 항의서한을 전달해도, 공영방송인 KBS의 고발보도가 나가도 꿈쩍도 않던 국민의?검찰이 지극히 합법적인 우리 알리안츠생명 노동자의 권리인 파업을 불법이라고 불법?규정짓고 우리의 위원장을 일사천리로 구속처리한것을 보면 검찰의 이중적인 잣대가 훤히 들여다보인다
권력의 시녀라는 말을 듣는 검찰, 이제는 자본가의 시녀라는 말을 들어도 싸지않을까한다. 불법과 합법도 구분못하는 검찰을 믿고 지금도 판결을 기다리는 국민들이 안쓰러울 정도이다.
업무방해? 파업은 당연히 업무가 원할히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것 아닌가?
노조법 위반? 언놈이 먼저 위반했는데, 먼저 서슬퍼런 칼을 들이댄놈이 누군데?
화가나다가 실소를 금치못할 죄?목이다
"자본가의 눈으로 불법을 정의라 판단하고 자본가의 시녀로서 길을 걷는 검찰"
바꿉시다. 정의, 정도라는 용어를 만드신 세종대왕님께 부끄럽지않게.. 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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