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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1 저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서울지방검찰청 701호 신현성 검사 이수영 05-31 1948 9
8810 경찰 6명이 여직원 1명과 부적절 관계 이승철 06-09 1946 0
8809 당곡지구대 민원에 관하여 이재광 03-22 1945 16
8808 논산지방법원 2011고단349 관련 부여경찰서 위조문서는 논산지방… 김장년 11-06 1939 0
8807 안동경찰서 의혹이 엄청나다... 진상철 02-23 1936 2
8806 시흥경찰서 교통계 경찰관때에 억울합니다... (2) 연화 01-05 1935 9
8805 헌터 바이든의 놀라운 영상 / 양꾼 TV 방통 01-26 1930 2
8804 부패 경찰-검찰 윤옥식 12-13 1925 0
8803 경찰과 검찰을 어떻게 믿나? 믿음상실 10-22 1925 19
8802 경찰서 안은 무법천지 입니다. 조삼석 04-01 1920 25
8801 김해경찰서 민원실 불친절 권태성 12-04 1920 21
8800 개떡같은 헌법재판소 호루락 09-11 1918 2
8799 1. 민중의 곰팡이 부패한 경찰의 극악무도하고 파렴치한 불법만… (1) 법치를찾아… 03-13 1907 15
8798 부정부패가 만연한 경찰서장과 직원 이정임 01-28 1906 23
8797 잘못된 진술서를 작성하게 하는 순경 이광식 08-08 19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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