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 살고있습니다
저는 슈퍼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 제가 가게를보고있는데 옆집에서 5~6일전에 도둑이랑 맞다
트렸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6월 17일 새벽에 주안7동 로얄아파트 앞에서 동네사람차가
털렸습니다. 카메라,망원경,등을 도난당했습니다.그래서 신고를 했더니 본인이 도둑을맞았냐
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 직원이 하는얘기가 본인이 도둑을맞지않았으면 신고를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욕을했더니 전화를끊었습니다. 그리고 11시에 또 전화를 했습니다.
남자 직원이 받더니 죄송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11시 5분에 또다시 전화를했
는데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했더니 여자직원이 올리라고했습니다. 도난당한거를 볼수가없어서
신고를 한거뿐인데 이럴수있습니까› 경찰이 이래도 됩니까›
민원상담 답변 : 답변입니다
저희 서울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올리신 민원에 대해서는 관할경찰관서인 인천지방경찰청에서 접수 처리하는 민원에 해당합니다.
다시한번 인천경찰청에 문의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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