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장에서 일할때 핸드폰을 꺼 놓고 일을 하는데 그때 저희 어머니 한테 저를 납치 했다고
협박 전화가 왔었습니다.~~ 죽어가고 있다고 빨리 돈을 붙이라고 전화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경찰서로 전화를 했는데.. 다른데로만 계속 연결을 해준다고 하면서 .. 계속 지연이 되어
저희 아버지께서 직접 가까운 파출소로 가서 신고를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저희 집에 경찰이 오기는 커녕..~~ 아무 전화도 없구.. 집에서는 계속 저를 찾는 전화만 회사로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 전화가 되어 무사하다고 전화를 받고나서 ... 이번일이 해결이 되었는데.`~
경찰은 .. 그후로 .. 아무 소식도 없구 일을 끝 마친거 같습니다.
단지 인터넷 폰으로 협박을 했다고 찾지 못한다면서 ..~~ 끝을 낸거 같습니다.
저는 이번일로.. 참 경찰들한테 실망이 크고 .. 저의 신변이 어떻게 될지도... 정말 그렇게 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살아갑니다.~~ 경찰들이 일이 많아 그럴지 몰라도.
신고까지 했는데.~~ 그렇게 간단히 넘어가는건 너무 하다고 봅니다.
저는 그 넘을 꼭 잡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울고..~~ 상처를 준 그넘을
잡고 싶었는데 경찰이 그냥 넘어가니 저는 분통이 터집니다.
이번일로 .. 신고 체계나 여러 부분에서 .. 바꾸어 나갔으면 합니다.
괜히 .. 돈없이 .. 가까스로 살아가는 서민들 돈이나 .. 어찌 할려 하지 말고.~`
이상입니다.. 더 많은 얘기를 하고 싶은데 ..이상 더 얘기 하믄 .분통이 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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