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이명박 정부를 고발합니다.
저는 매일 마을버스와 지하철을 3시간을 타는 사람입니다. 매일 3시간을 버스와 지하철에서 보내기때문에 무엇이 잘못됬는지 지적할 수 있지요.
월요일은 모든 회사가 아침에 회의를 하기 때문에(공무원도 마찬가지) 버스와 지하철이 꽉꽉 찹니다. 월요일에
인파가 몰리다보니 승객도 고통이 심하고 운전기사들도 고통이 많습니다.
월요일에 교통이 폭주하면 리듬이 깨져 사고가 날 수도 있고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승용차 짝수홀수 정책은 엄격하게 하면서 왜 월요일을 분산시키지 않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사무실이나 관공서 회의를 화수목금으로 분산시키면 교통사고도 줄어들고 통행시간도 줄일 수 있는데 왜 이런 것 하나 못하는지 짜증이 납니다.
행정적으로 하기 어려우면 기업에 권고할 수도 있고 신문과 방송에 캠페인도 할 수 있을텐데... 정부는 낮잠자느라고 바쁜가요?
월요일에 몰리게 하지말고 화수목금으로 분산하여 회의를 하도록 유도하면 월요일의 생고생을 면할수 있을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장차관들은 고급차만 타고 다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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