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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구 : 일본도쿄 가솔린 가격비교

일본도쿄 가솔린 가격

http://gogo.gs/rank/13.html

11/16일자 환율

1달러당 81엔
1달러당 1,091원

11/18일 현재

일본 도쿄 가솔린 리터당 가격 133엔
한국 대구 가솔린 리터당 가격 1,900원

달러로 환산 하면

일본 도쿄 가솔린가격 1.64 달러
한국 대구 가솔린가격 1.74 달러

엔화:원화 환율비교

[환율조회 참조]

위의 달러로 환산 했을때 한국의 가솔린가격이 조금 비싸다.

엔화 원화 환율로 비교 했을때에는 한국의 가솔린 가격이 조금 싸다.

하지만 일본의 다른 물가가 한국의 2배 이상인점과, 일본국민의 1인당 소득이 2배인점을 감안하면 한국의 운송용 유류인 가솔린,경유,엘피지 가격은 터무니 없이 높다는 것이다.

착한 한국국민들은 왜 이렇게 높은 주유소 기름값을 지불해야하는지? 물가가 왜 이렇게 가파르게 오르는지?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과잉 세금 부과로 주머니를 털리고 있는데도 말이다.

그냥 종북반역이 장악한 언론에서 국제유가,국제원자재값이 올라서 그렇다고 보도하면 그렇게 알고 있을뿐, 국제유가와 원자재값이 얼마나 올랐으며, 그 인상에 따른 적정비용을 지불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노무현은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대통령에 당선되더니 미국에 대해

"반미 좀 하면 어떠냐?"

"머리 조아리려 미국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미국을 방문하여 부시를 만나더니

"미국이 아니었으면 (북한 체제로 흡수된 한국에서) 정치범 수용소에 있었을 것"

이라고 납작 엎드려 부시로부터 '이지(easy)맨'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유류비폭등,국민연금폭등,의료보험료폭등,등록금폭등,각종 물가폭등 등등 모든 생활물가에 바가지를 씌워도 착한 한국국민들은 불평,불만 한마디 없다.

한국국민들은 '이지국민'들인것이다.

하기야 종북반역세력이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대통령을 바꿔치기 하여 6.15선언 10.4선언 존중,실천이라는 명분하에 남한적화음모를 벌이고 있는데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데, 남한적화자금으로 쓰이는 기름값,국민연금 등 생활물가 바가지에 관심을 가질까?

이지국민들이여~

위와같은 바가지 물가와 바가지 세금은 남한적화공작자금으로 사용 되고 있으며, 이는 국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하향평준화 시켜 결국 북한주도의 적화통일을 이루는 양질의 토양을 만드는 과정인것이다.

전자개표기 조작 부정선거에 대해 믿지 못하겠다면

우선 기름값 바가지요금에 대해 반기부터 들자.

적화자금으로 사용되는 비이상적인 폭등물가의 바가지만 쓰지 않아도, 적화를 100%막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구국의 영웅이 나타 날때까지 최소한 지연시킬 수는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