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일본 원전 사고 이후 일본 전역에서 위험한 세시움이 검출되고 있으니
일본산 농수산물을 수입 금지 시켜야 하는데도 안 하고 있다.
매번 사고가 터지고 난 후에야 소잃고 외양간 고치듯 하는 행태가 여전히
이번 검역에서도 보이는거 아닌가.
그 동안 세슘 등 방사능 물질이 검출된게 도대체 몇 번인가?
그렇게 수 차례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으면
당연히 수입금지 조치를 내려야 하는거 아닌가?
활백합
냉장대구
냉동방어
이번엔 생태와 명태!
원산지 표시 단속도 제대로 안되는데, 수입만 하고 나몰라라 하고 있으니 큰일이다.
아~ 기준치 이하니까 괜찮다고?
일본에서는 기준치를 낮출려고 후쿠시마 농수산물을 다른 지역 상품과 섞어서
포장한다고 한다.
이렇게 농도가 낮춰진 것도 아주 위험하다고 한다.
정부는 무슨 속셈으로 국제기준치보다 한참 높은 기준치를 설정해 놓고 안전하다는
엉터리 주장만 하고 있으니... 방사능으로 백혈병에 걸려도 좋다 이건가?.
현재 플루토늄과 스트론튬은 아예 검사 장비조차 없지 않나? 내 말이 틀렸나?
검사장비가 없으니, 당연히 그런 물질은 검출이 안되겠지.
말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장비조차 제대로 못갖춰놓고
뭐가 그렇게 안전하다 반복하는지 모르겠다.
수입업자들의 로비에 놀아나는거 아닌가?
당장 장비가 없고 예산문제 때문에라도 검사를 못하면
국민 안전을 위해서 수입중단을 시켜야 한다.
수입업자들의 눈치나 보며 슬금슬금 일본산 농수산물 수입을 허가하고 있는 것을
검찰은 아는지, 청와대는 아는지, 총리실은 아는지??
이런 사람들을 믿고 살아야 하니 무섭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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