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가 래임덕을 피하는 방법이 없을까?
지지도 하락을 피할 수 없을까?
있다. 분명히 있다.
부패척결을 하여야 한다. 부패는 바퀴벌레와 똑같다. 바퀴벌레는 가만 놔두면 새끼를 깐다.
두배, 세배, 열배, 수 십배로 새끼를 친다. 그러므로 바퀴를 박멸하듯 부패척결을 하여야 한다.
모조리 박멸할 수는 없으므로 뽄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한 50~60명을 잡아들여 깜짝놀랄 처벌을 하면 바퀴벌레들이 지하에 숨는다.
숨는 것 만으로도 부패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부패는 김대중과 노무현 때 부쩍 불어났다.
김대중은 공적자금을 넙죽넙죽 떼먹었고, IMF 때 대형건물 50%을 외국에 팔아넘기며
엄청난 돈을 나눠먹었으며 노무현은 NLL을 김정일에게 팔아먹었고 청와대 1급비밀
문서 30여만개를 빼냈고 억대 고급시계를 받아먹고 밭에다 버렸다고 사기쳤고
청와대 비서진이 얼마나 해먹었던지 50% 이상이 법망에 걸려들 정도였다.
이렇게 대통령이 부패하니 부패공화국이 된 것이다.
판사 부패
검사 부패
변호사 부패
장관 부패
국회의원
공기업 사장
공직자
구청장
군수...
경찰..........
푹푹 썩은냄새가 코를 찔렀다.
전라도 사람들이 성님 아우 하며 벌떼같이 해먹었다.
그 바퀴벌레떼가 수 십배 새끼를 쳐서 대한민국을 부패공화국으롤 만들어 버렸다.
바퀴를 박멸하지 않으면 큰일난다.
박근혜 대통령은 바퀴벌레를 박멸하여야 한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백만원을 벌면 20만원이 부패비용으로 들어간다.
명절 때마다 공무원들에게 찔러주는 돈이 어마어마 하다. 국민소득의 20%가 넘는다.
대기업 계열사는 대기업 간부들에게 찔러주지 않으면 일감을 딸 수가 없다.
국회의원들은 국정감사를 이용하여 대기업 사장을 마구 불러내어
엄청난 돈을 받아먹는다. 중소기업도 마찬가지다.
박근혜 대통령은 부패척결에 칼을 빼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 대로 했다면 국민소득이 7만불이 됬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후 공직자과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해먹었던지
3만불도 안된다. 벌써 7만불이 되어야 할 나라가 아직도 2만 7천불이다.
부패로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다. 이러면 5만불도 안 된다.
싱가폴 국민소득이 7만불인 이유가 무엇인가?
부패를 척결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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