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1981년 6월 7일 이스라엘은 8대의 F-16 전투기와 이를 호위하는 6대의 F-15 전투기를 동원, 이라크 한복판에 있는 오시라크 원자로를 폭격, 파괴함으로써 후세인의 핵개발 계획을 20년 이상 지연시켰고, 2007년 9월 6일 자정 이스라엘 공군 F-15 전투기들은 또다시 시리아 영공을 깊숙이 침투, 북한 기술자들이 건설해 주고 있던 시리아 핵 원자로를 완전히 파괴해 버렸다.자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적대국들의 무력증강을 방치할 경우 이스라엘의 존립이 위태롭다는 위기의식과 철저한 안보정신의 발로 였다.

실제로 핵개발이 눈앞에 다가온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지도상에서 완전히 지우겠다"고 수차례 공언했었고,주변의 이라크나 시리아 등 중동의 여러 나라들은 이스라엘의 존재를 인정치 않고 있어 작은 땅덩어리의 이스라엘은 핵보유하게 될 이란과 주위 중동 각 국들의 안보위협 속에 생존을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이스라엘을 지도상에서 지워버리겠다 공언하는 이란의 핵보유가 현실이 될 경우 이스라엘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될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게다가 자유대한과 마찬가지로 미국과 혈맹관계를 유지해 왔었으나 이란의 핵개발로부터 이스라엘을 보호해달라는 간절하고 절박한 호소에도 불구 오바마 정권은 이스라엘보다 중동 아랍국쪽에 더 유화 제스처를 보이고 있어 이스라엘로써는 국가존립이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되버렸다.

중동 각국들의 노림과 위협 속에서도 혈맹 미국의 묻지마 지원을 믿고 자국 안보를 위한 크고 작은 국자전을 벌여왔던 이스라엘은 국가 존립을 위한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 60년 혈맹 미국이 이란의 핵을 제거해 준다는 보장이 없고 또한 작은 나라 이스라엘을 위하기보다 덩치 큰 중동 각국들에 더 비중을 두는 외교정책으로 변하는 일련의 조짐들을 보고 그들 혈맹 미국을 무한정 신뢰할 수 없다고 여겨

“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무기를 완성하는 순간일지라도, 세계가 이스라엘을 포기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한,이란을 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다.이스라엘은 이란을 공격하기 이전, 이란의 핵을 제거 해 달라고 서방측과 온건한 아랍 세계에 먼저 호소 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유대 국가는 미국이 사전에 승인을 하던 말던, 스스로를 보호 할 수 있는 권리를 남에게 양도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며 중동국 여러 나라나 미국에 이란 핵을 제거해 달라고 읍소해도 이를 외면한다면 미국의 동의 여부와 상관 없이 이스라엘이 지도상에 남아 있기 위해 이란을 공격할 것임을 < 이스라엘 왜 더 기다릴 수 없는가? 제롬 코르시 2009.8>라는 책을 통해 완곡히 표현해 왔었다...(이춘근 이회여대 겸임교수 글 일부 인용)

이스라엘에 우호적이지 않게 조성되가는 국제 환경과 이란의 핵보유가 가시화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란의 무기 거래처인 하마스의 핵심간부를 암살한 것은 적대국의 거래처에 직접적인 경고를 가하는 동시에 핵을 보유하려는 이란에 대한 간접공격을 한 것이고 미국에 대해서는 땅덩어리나 인구수에 비해 100배나 더 큰 적대세력 속에 살아남으려는 오랜 혈맹 이스라엘의 국가위기를 외면한다면 이스라엘은 생존을 위한 자구책으로써 이란을 공격할 수 밖에 없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등 다목적인 포석으로 볼 수 있으며 핵 한방이면 지도상에서 사라지게 될 작은 나라 이스라엘의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며 자구책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대한민국은 小國 이스라엘이 적대국 이란의 지원을 받는 하마스의 실력자를 암살로 제거하고 이라크와 시리아의 핵시설을 선제공격으로 파괴 제거했듯이 이란의 핵시설을 선제공격으로 파괴하며 자국의 생존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안보정신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대한민국 적화통일을 획책하는 북괴의 무력침략 위협을 어떤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사전에 제거해야 하며, 소련 공산당의 괴뢰가 되어 1950년 6.25 새벽을 틈타 동족인 자유대한을 기습 남침하여 450만 국민을 살륙하고 한반도의 허리를 두 동강 내게 한 북괴 김성주의 군사.파쇼. 철권.살인.세습개독재자 김정일 살인마귀의 무력침략 위협으로부터 국가를 수호하는데 필요하다면 고도의 종합훈련으로 살인면허를 소지한 특수요원 수백명을 가동해서라도 북괴의 괴수 김정일 살인마귀를 지구상에서 완전히 제거 시켜버려야 한다.


남북협상 같은 헛된 환상에 젖어 6.15 나 10.4 공동개잡소리를 재확인하여 5000만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적의 손아귀에 저당 잡히는 모자란 짓으로 세계의 놀림감이나 되는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한다.지구상 역사에 적과의 동침이 가능했었던 적은 없었다.(괴수 김정일을 적이 아닌 동족으로 보려는 눈을 가졌다면 당장 물러나야 한다~!)

이스라엘이 비록 주변 동맹 4개국의 위조된 여권을 사용하는 편법으로 하마스 간부를 암살하는 외교적인 결례는 저질렀지만 국가존립이라는 지상명제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닌 외교적 결례나 한가로이 따지며 자국을 겁박하는 주적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재앙을 맞이하는 것보다는 백만번 천만번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이며 국가존립을 최우선의 명제로 삼듯이 자유대한을 핵으로 미사일로 생화학 무기로 겁박하며 우리의 안전과 안녕 행복 그리고 동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려는 주적 빨갱이 김 정일 인간개백정을 동족이니 민족이니 하는 씨알도 먹히지 않을 정신 나간소리로 우리의 피와 땀 그리고 간과 쓸개를 빼주며 멸국을 자초하는 것보다 0.0000001의 만일을 대비 그 근원을 사전에 제거 해버리는 것이 백만번 천만번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란의 핵보유로 이스라엘의 생존이 바람앞에 등불이듯 북괴의 핵보유로 대한민국의 국가안전도 간두지세竿頭之勢의 위기에 처했음을 한시라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스라엘이 60년 혈맹 미국의 안전보장이 불분명 해지자 자력으로 주적 이란을 기습공격하여 자국안보에 심각한 위해가 될 핵 시설을 동맹의 동의 여부에 불구하고 직접 파괴하여 국가생존을 최우선으로 삼으려 하듯이 NLL을 노리며 무력으로 겁박하며 영토조항을 무력화 시키려는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의 군사 위협에는 동맹 미국의 동의 여부에 관계 없이 기습 선제공격으로 영토를 지키고 국가생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


국가 있은 연후에 동족도 민족도 동맹도 있는 것이며 자국 보다 자국을 파괴 전복하려는 살인집단의 안위를 더 걱정하고 지국민보다 주적을 더 중시하여 적의 협박에도 불구 굴종적인 저자세로 일관한다면 나라는 나라로써 보호받을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 집단이며 그런 이적 반역행위를 무조건 옹호함으로써 종국에는 자국과 지신과 자신의 가정마저 파괴되는 지름길임을 모르는 자는 국민으로써 보호받을 자격이 없는 것이다.

고대 로마제국의 침략을 받아 900여 명의 병사로 3년간 맞서 혈전을 벌이다가 로마군 공격의 선봉에서 이스라엘 병사의 저항으로 숨져가는 로마군이 로마군에 의해 강제 동원된 동족 이스라엘인 임을 알게 된 이스라엘 군은 900명 전원이 장렬하게 자살함으로써 로마군의 노예가 되어 동족 이스라엘 군을 공격할 수 밖에 없는 이스라엘인들의 죽음을 멈추게 한 '맛사다 고지 전투'의 비극을 되새기며 국가존립을 위한 일이라면 수단방법을 마다않는 이스라엘,
 

중동전쟁 발발시 고국으로부터 귀국 통지서가 배달되지 못하게 연락처를 바꾸려 이삿짐을 싼 중동 유학생들과 달리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하기 위해 귀국 짐을 싼 이스라엘인들의 생존을 위한 국가수호 정신은 여성도 예외 없이 국가를 지키는 병역의무를 지며 언제 적의 공격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할지 모를 만에 하나를 위하여 적의 군사력을 파괴하고 요인암살로 적의 군사외교력에 타격을 주며 자국의 안전을 위해 한 명의 요인 암살을 위해 여성 2인이 포함된 총 18명의 정보요원들이 동원되어 총력전을 벌인 끝에 국가수호를 위한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이스라엘.

날로 거세지는 적의 무력위협에 직면해 있는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이스라엘인들의 피끓는 애국심,죽음을 불사하는 국가관,철두철미한 안보정신이다.

핵을 개발하여 자유진영을 상대로 전쟁놀이를 즐기며 방사포를 NLL에 전진배치시켜 놓고 서해를 향해 포를 쏘아대며 호시탐탐 자유대한을 무력침략을 노리는 세기의 전쟁광이며 국제양아치 김정일을 지척에 두고서도 세계가 부러워하는 군사동맹인 한미연합사 해체를 중단시키지 않고 핵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개백정을 상대로 핵을 포기하면 400억달라의 경제지원을 할 돈은 있어도 국가간의 협약을 돌이키려면 엄청난 비용이 든다는 한심한 핑계로 안보붕괴를 수수방관하며 2000만 국민의 해골이 킬링필드에 널리게 될 비극을 강건너 불보듯 하는 자유대한 개중도 정권의 안보정신으로는 아무리 흉내를 내려해도 나라사랑에 목숨 건 이스라엘 국민의 피끓는 애국심과 철두철미한 안보정신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足脫不及이며,
 

사즉생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키려는 이스라엘은 영원무궁할 수 있어도 적의 겁박에 침묵하고 저자세의 수모를 감내하는 자유대한의 앞날엔 滅國의 재앙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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