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박정희의 맨얼굴--8인의 학자 박정희 경제신화 화장을 지우다" 출판기념회(유종일 엮음, 시사IN-안중근기념사업회 발행)에서 주진우라는 시사IN 기자가 ‘아니면 말고’ 식 발표를 했다.

박정희를 증오하는 말들을 쏟아냈고 드디어는 사실까지 왜곡했다.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킨 독재자라서 1963-64년에는 서독의 대통령이 박정희 같은 사람을 절대로 만나줄 수 없는 처지에 있었고, 만나주지 않았다는 막말을 쏟아냈다. 피도 마르지 않은 얼굴을 해가지고 그럴 듯하게 거짓말들을 꼳아내면서 현장에 있는 청중을 오도하고 선동했다.

이어서 “박정희의 맨얼굴” 이라는 책을 쓴 유종일이라는 빨갱이 신부가 연단에 올랐다. 이 자는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 이사장이다. 안중근 기념사업이 좌익들에 점령당해 있는 것이다. 이자는 긴급조치를 위반하여 감옥에 가있다가 10.26을 맞아하여 춤을 추었다. 김재규를 살리지 못한 것이 한이라 했고, 박정희를 악독한 독재자라 했으며, 조선일보가 박근혜에 대한 인기를 조작했다는 말도 서슴치 않았다고 했다. 신부복을 입은 빨갱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해 아무 것도 아는 게 없는 국민들은 이런 빨갱이 인간들에 의해 현혹되게 마련이다. 사실 필자 역시 이런 거짓말을 뒤집을 엄두가 나지 않아 하루 종일 불편한 마음으로 필자에 밀어닥친 일을 했다. 그런데 오후에 홈페이지를 열어보니 필명 조박사님이 이를 뒤집는 결정적인 정보를 제시했다. 우리는 이래서 이길 수 있다. 아래는 매우 중요한 자료다. ‘아니면 말고’의 잡지 ‘시사IN' 이런 잡지는 빨갱이들이 운영하는 쓰레기 잡지라 아니 할 수 없다.

글쓴이 : 조박사 조회 : 99 추천 : 11

좌빨기자 주진우는 똑똑히 보아라 하인리히 뤼프케도 나오고, 광부,간호원도 나온다. 64년에는 태어나기도 전이어서 잘모르는 일이었다 할가봐 걱정된다. 너의 블로그 제목처럼 "쪽팔리게 살지말라!" 추천 : 11 시스템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