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박근혜비리 > 박근혜 위원장이 문제다.



민의 12-03-06 09:08 박근혜 대선후보에 대한 공개질의서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의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대통령 후보자에게 정책, 이념, 통일방향 그리고 정치철학 등에 대하여 공개질의를 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선거 때가 되면 방송, 신문이 당연히 이러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나라 장래를 걱정하고 이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 우익시민들이 듣고자 하는 사항들은 어찌된 일인지 모두 피해 가고 엉뚱한 질문만해서 실망이 클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애국보수우익 시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중심으로 다음 4개항의 공개질의를 하는 것이니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진솔한 답변을 하여 줄 것을 바라마지 않는다. 1) 구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이라는 당명을 새로 짓고 정당 정강정책도 대폭 손질하였다. 여기서 의문이 드는 것은 새누리당이 보수정당으로서 보수의 가치를 버렸는가? 보수의 가치는 인권,자유, 법치,그리고 공정한 시장경쟁이다. 그렇다면 남북통일의 기본방향도 이와 같아야 한다. 그런데 북한의 인권개선 그리고 개방.개혁을 유도하여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룩하겠다는 구 한나라당의 정강정책을 왜 삭제하였는가? 그리고 5년전 “작은정부,큰시장”이라는 기본원칙을 내세워 세금, 정부규제를 줄이고 기업활동을 활성화시겠다는 구호를 내세워 비록 졌지만 이명박과 활발한 대통령 후보 당내 경선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맞춤형 복지를 내세워 보편적 복지를 내세운 민주통합당과 같은 노선을 가고 있다. 정치철학이 그 사이에 갑자기 바뀐 것인가? 2) 2002.5.17~5.22 박근혜 대선후보는 북한 김정일로부터 특별비행기로 초청을 받아 북한 여러 곳을 둘러보고 마지막에 김정일과 만나 모종의 상호 약속을 다짐받고 돌아왔다. 그리고 미국에 가서 김정일을 “시원 시원하고 믿을 수 있는 지도자”라고 칭찬하고 미국이 김정일을 도아줘야 한다고 말하여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그러나 그 당시 김정일과 상호 약속이 무엇이며, 무엇이 김정일을 신뢰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국민한테 알려진 바가 없다. 항간에는 남북간 “연방제 통일”을 약속하고 이를 위해 김정일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미국에 가서 말했다는데 그것이 사실이었는가? 만약 연방제통일을 상호 약속하였다면 연방제 통일에 뒤따라오는 것이 국가보안법 완전철폐, 미군철수 그리고 한미군사동맹 파기가 뒤따른다는 사실을 알고 한 것인가? 그리고 연방제통일은 남북간 상호신뢰가 뒤따르지 않으면 예멘의 통일사례처럼 잦은 내전과 극심한 사회혼란으로 나라가 온통 피폐해지고 국민생활이 북한수준이하로 떨어지는데 이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세우고 하는 소리인가? 3) 북한을 변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세가지이다. 하나는 인권 보장이고 두 번째가 비핵화와 군축이고 세 번째가 개방.개혁이다.1990년 미국이 소련을 변화시키기기 위한 기본원칙과 방향도 이것이었다. 지금 북한을 탈출하는 사람 수가 매년 수천명씩 달하고 남한에는 탈북인 2만명이 들어와 살고 있다. 그간 중국이 탈북인을 불법체류자로 몰아 강제북송을 계속해 온데 대하여 이들의 생명을 빼앗는 비인도적 살인행위로 세계로부터 규탄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하여 이명박 대통령은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3월 2일 방한을 하였을 때 강제북송에 대한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그리고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은 중국대사관 앞에서 단식투쟁까지하고 차인표 등 유명연예인도 퍼포먼스로 중국에 항의했고 세계에 중국의 비인도적 강제북송사실을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또 정부는 중국에 있는 탈북인들에 대하여 여행허가서를 보내 대한민국이 이들을 받아들이게 하겠다는 구체적 계획까지 공개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중요한 정치적 이슈에 박근혜 대선후보는 왜 침묵을 하고 있나? 그리고 18대 국회에서 구 한나라당은 마음만 먹으면 북한인권법을 국회에 통과시킬 수 있는 의석수를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북한 인권 개선과 인권보장에 대한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인가? 4)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자유를 지켜주는 힘은 세가지이다. 첫째는 국방력, 둘째 안보의식, 셋째가 자유지킴에 대한 총체적인 국민 의지력이다. 그런데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극력 반대하는 세력, 책임있는 자유시민을 키우는 교육이념을 방해하는 세력 그리고 대한민국 건국이념과 역사성을 폄훼하는 세력, 이 3대 반국가 불손세력이 대한민국의 뿌리를 갉아먹고 국기(國基)를 뒤흔들면서 한반도 적화통일을 주도하고 있다. 만약 대통령이 되면 이들 반국가 불손세력들과 묵숨을 걸고 싸워 이길 굳은 의지력과 행동목표를 뚜렷이 가지고 있는가? 이상 4개항에 대한 긍정적 답변이 박근혜 대선후보로부터 나온다면 이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우익시민들은 새누리당의 총선 및 대선후보를 어떠한 방해세력이 갖은 못된 유언비어를 퍼뜨려도 전폭 지지 할 것이며 만약 이에 대하여 묵묵부답이거나 긍정적 답변이 없을 경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를 버릴 것이다. -2012.3. 5. 대한민국 애국 보수우익 시민의 한 사람부터- 이 공개질의서에 찬동하는 분들이면 새누리당, 인터넷등에 이 글을 널리 퍼 날러주세요. 대한민국 헌법정신이 사라지는 연방제 통일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박근혜 대선후보에 대한 공개질의서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의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대통령 후보자에게 정책, 이념, 통일방향 그리고 정치철학 등에 대하여 공개질의를 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선거 때가 되면 방송, 신문이 당연히 이러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나라 장래를 걱정하고 이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 우익시민들이 듣고자 하는 사항들은 어찌된 일인지 모두 피해 가고 엉뚱한 질문만해서 실망이 클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애국보수우익 시민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중심으로 다음 4개항의 공개질의를 하는 것이니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진솔한 답변을 하여 줄 것을 바라마지 않는다. 1) 구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이라는 당명을 새로 짓고 정당 정강정책도 대폭 손질하였다. 여기서 의문이 드는 것은 새누리당이 보수정당으로서 보수의 가치를 버렸는가? 보수의 가치는 인권,자유, 법치,그리고 공정한 시장경쟁이다. 그렇다면 남북통일의 기본방향도 이와 같아야 한다. 그런데 북한의 인권개선 그리고 개방.개혁을 유도하여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룩하겠다는 구 한나라당의 정강정책을 왜 삭제하였는가? 그리고 5년전 “작은정부,큰시장”이라는 기본원칙을 내세워 세금, 정부규제를 줄이고 기업활동을 활성화시겠다는 구호를 내세워 비록 졌지만 이명박과 활발한 대통령 후보 당내 경선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맞춤형 복지를 내세워 보편적 복지를 내세운 민주통합당과 같은 노선을 가고 있다. 정치철학이 그 사이에 갑자기 바뀐 것인가? 2) 2002.5.17~5.22 박근혜 대선후보는 북한 김정일로부터 특별비행기로 초청을 받아 북한 여러 곳을 둘러보고 마지막에 김정일과 만나 모종의 상호 약속을 다짐받고 돌아왔다. 그리고 미국에 가서 김정일을 “시원 시원하고 믿을 수 있는 지도자”라고 칭찬하고 미국이 김정일을 도아줘야 한다고 말하여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그러나 그 당시 김정일과 상호 약속이 무엇이며, 무엇이 김정일을 신뢰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국민한테 알려진 바가 없다. 항간에는 남북간 “연방제 통일”을 약속하고 이를 위해 김정일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미국에 가서 말했다는데 그것이 사실이었는가? 만약 연방제통일을 상호 약속하였다면 연방제 통일에 뒤따라오는 것이 국가보안법 완전철폐, 미군철수 그리고 한미군사동맹 파기가 뒤따른다는 사실을 알고 한 것인가? 그리고 연방제통일은 남북간 상호신뢰가 뒤따르지 않으면 예멘의 통일사례처럼 잦은 내전과 극심한 사회혼란으로 나라가 온통 피폐해지고 국민생활이 북한수준이하로 떨어지는데 이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세우고 하는 소리인가? 3) 북한을 변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세가지이다. 하나는 인권 보장이고 두 번째가 비핵화와 군축이고 세 번째가 개방.개혁이다.1990년 미국이 소련을 변화시키기기 위한 기본원칙과 방향도 이것이었다. 지금 북한을 탈출하는 사람 수가 매년 수천명씩 달하고 남한에는 탈북인 2만명이 들어와 살고 있다. 그간 중국이 탈북인을 불법체류자로 몰아 강제북송을 계속해 온데 대하여 이들의 생명을 빼앗는 비인도적 살인행위로 세계로부터 규탄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하여 이명박 대통령은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3월 2일 방한을 하였을 때 강제북송에 대한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그리고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은 중국대사관 앞에서 단식투쟁까지하고 차인표 등 유명연예인도 퍼포먼스로 중국에 항의했고 세계에 중국의 비인도적 강제북송사실을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또 정부는 중국에 있는 탈북인들에 대하여 여행허가서를 보내 대한민국이 이들을 받아들이게 하겠다는 구체적 계획까지 공개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중요한 정치적 이슈에 박근혜 대선후보는 왜 침묵을 하고 있나? 그리고 18대 국회에서 구 한나라당은 마음만 먹으면 북한인권법을 국회에 통과시킬 수 있는 의석수를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북한 인권 개선과 인권보장에 대한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인가? 4)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자유를 지켜주는 힘은 세가지이다. 첫째는 국방력, 둘째 안보의식, 셋째가 자유지킴에 대한 총체적인 국민 의지력이다. 그런데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극력 반대하는 세력, 책임있는 자유시민을 키우는 교육이념을 방해하는 세력 그리고 대한민국 건국이념과 역사성을 폄훼하는 세력, 이 3대 반국가 불손세력이 대한민국의 뿌리를 갉아먹고 국기(國基)를 뒤흔들면서 한반도 적화통일을 주도하고 있다. 만약 대통령이 되면 이들 반국가 불손세력들과 묵숨을 걸고 싸워 이길 굳은 의지력과 행동목표를 뚜렷이 가지고 있는가? 이상 4개항에 대한 긍정적 답변이 박근혜 대선후보로부터 나온다면 이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우익시민들은 새누리당의 총선 및 대선후보를 어떠한 방해세력이 갖은 못된 유언비어를 퍼뜨려도 전폭 지지 할 것이며 만약 이에 대하여 묵묵부답이거나 긍정적 답변이 없을 경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를 버릴 것이다. -2012.3. 5. 대한민국 애국 보수우익 시민의 한 사람부터- 이 공개질의서에 찬동하는 분들이면 새누리당, 인터넷등에 이 글을 널리 퍼 날러주세요. 대한민국 헌법정신이 사라지는 연방제 통일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