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 나가 총한번 쏘지 못하고

적 괴수가 소리한번 지른다고

전의를 상실하고 혼비백산하여

우왕좌왕 아군끼리 총질 해대는

그런 무리들을 지지했던것이

후회로 남는다.


문창극후보 자진사퇴 하던날 이글을 쓸려고 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인 민초는

고달픈 생업 때문에

이제야....



뭐....

정홍헌총리 유임 했다고

ㅎㅎㅎ

자다가도 웃고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리다




그럴거였으면 문후보 청문회까지 간다음

표결에까지 붙여 법과 원칙이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고

표결 결과에따라

그때가서 유임해도 늦지 않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은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이제 그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다

새로운 보수 애국정당이 탄생하면 그때 생각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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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린지

헌누린지

기회주의자들

잘먹고

자~~~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