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기념 동상 제막식을 기리는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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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특검단 단장.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표. 애국연합포럼 공동대표.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의장.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blog.chosun.com/saveuskorea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 결사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네티즌 구국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전교조추방시민단체연합. 박정희 바로 알리기 모임. 정수회.  변론 : 5.18 명예훼손사건.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운동을 하다 기소된 분들. 청원 : 민노당 해산청원. 5.18 단체의 5.18 기록 세계문화유산등재 반대 청원. 

오늘 11월 14일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발전과 자주국방과 새마을운동으로 민주화의 기반을 굳건히 한  국민의 위대한 영웅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기념 동상 제막식이 개최되는 역사적인 날이다.

박정희 대통령 집권당시 국민총생산은 고작 89달러, 유엔회원국 125개국중 101위 최빈국, 북한은 49였다. 하지만 월남파병전 1964년 3,600만 달러 대미수출이 1973년 무려 10억2,120억 달라로 급증했고 1964년 외화보유액 1억2,800억 달러이던 것이 1978년에 39.6배나 되는 49억4,000만 달러였다. 1964년 북한보다 적었던 1인당 GNP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한 1979년에는 북한보다 12.8배로 급증한 놀라운 경제기적을 달성했다. 

북한과 민주당과 국민참여당과 민노당과 박원순 변호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군사독재자라고 비난하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인기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해왔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적지 않은 실정이 있지만 그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민에게 희망을 준 한국적 민주주의의 영웅이기 때문이다.

그는 군부에서의 3.15 부정선거지령을 거부하고 시민에 대한 발포명령도 거절했다. 3.15 부정선거 희생자들에 대한 박정희 장군의 감동적인 조사는 박정희가 자유민주주의자였음을 증명한다.

그가 암살되었을 때 평범한 시계와 낡은 혁띠와 색이 바랜 넥타이 핀 때문에 대통령인 줄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했고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발전을 추진하기 위하여 미국 존슨 대통령과의 대미외교를 통해 KIST를 설립하고 많은 해외인재를 한국으로 유치해 미국 험프리 부통령이 여건이 훨씬 좋은 미국을 마다하고 고국에 돌아가는 과학자들은 한국이 유일하다고 할 정도였다. 

야당의 결사반대한 경부고속도로는 산업발전에 견인차가 되었고 5.16혁명도 국민의 압도적지지로 집권한 민주당이 민의를 배반한 극심한 신구파정쟁과 자유를 남용한 결과 각계 각층의 전국적인 격렬한 데모로 빚어진 극도의 혼란과 친북좌파학생들의 무분별한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라는 선동이 자초한 것이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심혈을 기울여 설립한 KIST.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가난한 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만들겠다는 집념에서

미국의 존슨 대통령과 한미동맹을 강화한 결과 미국의 도움을 받아 건립한 KIST는

2010년 현재 연간 연구비 2200억원, 총인력 1800여명, 8만2000여평 규모의 미래융복합 기술연구의 대표적인 종합연구소로 성장했다.

2군 사령관 박정희 장군은 청렴강직한 장군으로 명성이 자자했고

서독방문때 광부와 간호사를 상대로 눈물을 흘리며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호소했던 일화와 해외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는 데 혼신을 다한 박정희 전 대통령.

그를 수많은 국민들이 그토록 그리워하는 이유다. 소록도 결핵요양원 등 소외된 곳에 국민과 함께 한 육영수 여사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영부인으로 기록되고 있다. 

박원순 변호사는 수많은 책을 자랑하나 필자는 과거 운동권 변호사시절에 즐겨 읽었던 수많은 운동권서적들을 모두 쓰레기처럼 버렸다.

통영의 딸 신숙자씨를 감언이설로 속여 북한에 정치범수용소에 수감하게 한 윤이상, 6.25 무력남침의 전범인 북한독재자 김일성을 태양처럼 위대한 민족의 영웅이라고 우상화했던 윤이상,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그런 윤이상의 음악당을 추진했고 한미FTA까지 트집잡는 박원순 변호사. 2000년부터 2010년 박원순의 아름다운 재단이 모금한 928억300만원.

하지만 그 많은 돈 전액의 수입과 지출의 불법관리와 서울시장 불법선거의 의혹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고발도 철저히 수사해 법치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2차대전이후 수립된 140여개국중에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가 성공한 한국의 한강의 기적은 박정희 정권과 그때의 국민의 헌신 때문이다.

하지만 박원순 변호사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정권을 고문이 일상화된 군사독재정권이라고 날조하였지만 그는 세계 최악의 독재자 카디피가 받는 불교인권상을 받았고 북한독재정권은 카다피를 끝까지 비호했다.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것은 표현의 자유라고 막말을 하는 박원순 변호사는 빚이 3억7천만원이라고 신고했지만 매달 생활비 1500만원이라니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

거액의 빚을 진 그가 어찌 전국적으로 희망과 대안이라는 조직을 하였는지도 불가사의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 제막식을 통해 그분의  안보, 경제, 복지, 새마을운동의 정신은 부활해야 한다.

북한이 야권후보단일화 야권연대 이명박 역도 반역정권 타도 반미반정부 FTA반대 선동에 맞서 이명박 정권도 우파공천배제 편협한 코드정치를 버리고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친이 친박 자유선진당, 자유민주주의세력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하여 단결해야 할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탁월한 리더십이 그립다.  게시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