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가두리당 ! ( 가두리, 가두리 양식장) 바다에서 물고기를 기르기 위해 그물망을 쳐놓고 그안에 물고기를 기른다. 물고기는 먹이를 줄 때만 펄닥이며 재빨리 먹이를 낚아채서 먹어치운다.
그들이 가장 잘 훈련된 점은 먹이를 줄때와 먹이를 주는 사람을 알아 본다는것이다.
그들의 관심은 먹이 밖에 없다. 나중 식탁위에 오르기 위해 그들은 짧은 생에는 평생을 가두리 밖에서의 자기들의 신세를 되볼아 볼 엄두조차 낼 줄 모른다.
가두리 당은 마지막 선거를 치르기 위해 화려한 비늘을 뻔쩍일 준비를 하나, 그들은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 비상이 될 것이다. 그들 모두 횟감으로 식탁위로 올려질 것이다. 그리고 가두리는 용도 폐기 될것이다.
가두리 자유한국당, 맹꽁이 같은 놈들은 자기들이 박근혜 대통령 시절, 먹이만 밝히다가 박근혜 대통령을 어찌했으며 그 결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어떻한 상태 인가? 

 자한당 놈들 지금에 와서 그때의 사정은 나와는 관계가 없다 나는 그져 주는데로 먹이만 먹었을 뿐이다. 라고 할 놈들 뿐이다.
그들 가운데로 던져진 왕초 물고기는, 자기도 가두리 출신인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당에 말이 통 먹히질않으니 단식이라도 안 할 수 없게 생겼다.

  민주당에 뿐 아니라 속은 자한당에 대하여도 단식항의 하는 것이라고 봐야 하겠다. 참으로 블쌍하게 되었다. 

 황교안이 단식으로 굶어 얼어 죽은들 정국이 타게 되겠는가? 여당 놈들은 가드리 양식장 보다 더한 복잡 미묘한 구성원으로서 정국과 나라를 망국으로 몰고 가는데 문 대통령만 자기가 잘 한줄 안다. 다른 놈들 충성 하는척 하며 자기 살 궁리하느라 사태를 꼬일데로 말을 몰아 가는 양이 정말 한심스럽다. 사방천지 둘러본들 어디에서 대인을 찾아낼까? 있긴 하겠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한심하고 한심한 맹꽁이 정치인들 ! 그리고 國害議員(국해의원) 만 욱실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