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공약을 어기고 월급쟁이 에게 세금 폭탄을 때리네  

정부에서 낭비하는 예산은 안 줄이고 이게 먼 짓여?  

예를 들어 간단한것을 보면 

지금 공무원의 진급 자리를 만들기 위해  6급공무원이 약 몇만명이 1년간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일을 안하고 위탁 교육을 받고 있다 공무원의 봉급과 교육기관의 의탁교육비를 계산하면

천문학적인 돈이다 


또  사무관 이상  퇴직을 앞둔 공무원에게 1년간 출근 하지 않고 명예퇴직이라는 이름으로  봉급을 주고 있다 

이 돈도 정확히는 몰라도 몇조원에 달할것이다 



진급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사관 이상이  육군대학에서 군인들과 교육을 받는 제도 도 있다 

공무원이 국가 일을 하기 위해 있는 존재이지 진급을 목적으로 있는것은 아니다 

 
인구가 엄청줄었고  행정 전산화가 이루어져 일이 엄청줄었는데도 공무원은 줄지 않고 

오히려 늘고 있다 



국회의원 놈들은 왜 300명이나 필요한지 100명이면 충분하다 국회의원 1놈에 보좌관

8명 운전기사 1명 이 임금도 천문학적인 낭비다  그리고 사회단체에 지원하는 돈도 정비를 해야 한다 

계의 성격인 모임에도  공적인 지원이 되고 있다  국비 지방비가  타이어에 구멍나서 바람새는것과 너무 같다 

말로 혜아릴수가 없이 예산이 새어나가는데 그 구멍을 땜질 할려고는 생각을 하지 않는댜 

 
새어 나가는 예산을 제발 절약하는 것부터 손을 써라 철없는 그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