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웬지 불안 하다. 대한항공 엔진이상으로 회항사건이나 아시아니 항공  앞 바퀴파열 사건등으로 시선을 빼앗길때, 국민은 그대로 두 항공사가 굴러 가는구나 하고 안심하고 있을때,    그래서 왠지 불안함이 솔솔 다가 오는 느낌은 안 좋은 느낌이,  방통님의 골통을 어루만질때,    그 다음 시간이 지나서 보면 이미 사건은 틀어 돌아가 버린체 자리 잡고 있어 - 버린뒤였지-. 문제는   정부의 무능이 문제이다.  왜 일까   한국의 정권, 중(대부분 어리석었지만) 과거  김대중  노무현  지금의 문제인 정부의  정치의 공통점을 따져 보자. <  김대중  노무현 문제인 정권의 공통점 >    1. 모두 좌파 정권이다.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다.  2. 모두 치명적인 약점들을 갖고 있다.   3. 치명적인 약점을 숨기거나, 살기위해 무슨 짖이던지 한다.         (이 때 국민은 배신감을 느낀다, 허나 이미 늦었다.) 4. 결국은 많은 국부를 잃거나 내주고 살아 남는다.       그래서 그들의 인생은 불쌍하나  정치적 국가적인 면에서 그들을 용서해 주는 것은       한국민의 단점중 단점,  (좌 경향이 워낙 많아서)  5. 쥐새끼는 반금전 한 일을 까먹고  또 쥐틀로 머리를 디민다.           (하도 많고 많은 말에 시달린 국민은  방금 했던 싫수도  잊어먹는다 모든것이 음모라고 생각하면             편하게 생각 해야 한다.) 6. 그런 정권에서  人材는 존재할 수 없다.  특출한 인제 같이 보이는 자도 좌경향 이면 이들은 결국 인재가 아니다. 좌향이거나 우향이거나 모두 모순을 끌어 않고 있기때문이다.  본인은 그걸 모르거나 느끼지 못한다    알면서 편향된 사람은 모두 악마쪽에 가깝다.(그래서 우리나라 國害議員은 대부분 惡魔다.악마들은 우리나라가 망하던 흥하던 큰 관심이 없다. 오로지 자기자신만의 자리에만 관심이 있다.) 7. 문정권은 결국 두 항공사를 어떻게 할것인지,  대기업의 2세에게 경영권을 학보해줄건지 국제 맘모스 자본들에게    뺏기게 나둘건지     이것이 문제이다. (독일정부는 기업을 상속하면 세제해택 기타 많은 경영상의 이익을 준다고 선전하면서 제발 상속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일본의 기업을 보니 상속해서 자손대대로 내려오는 많은 일본의 기업이 결국 많은 돈을 벌어서 일본을 지탱한   예를 독일은 배우려 하고 있다.) 8. 많은 약점을 안고 있는 정권은 결국 많은 국부를 상실하고 많은 상처를 남기고 끝날 것은 이미 과거 정권을 보아서 알 것이다. 9. 북미회담이 좋은 결말을 내는것이  그래도 치유책이 될 수 있다. 9. 대한항공, 아시아나,  기타 한국의 기업들 어떻게 일구어 논 기업인가, 정치권은 뜯어 먹기에만 골몰하고         모두가 불안하다.방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