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선때 박근혜대표 덕분에 의원 뱃지 단 작자들과 한나라당에 뿌리를 박은 작자들이

이명박이 등장하자 마자 박대표를 배신하고 슬금 슬금 이명박 휘하로 기어 들어갔다,

기회 주의자인 이자들은 경선룰을 바꾸고 온갖 트집과술수, 꼼수로 이명박을 후보로 만들었다,

박근혜는 1급수 였다,

박근혜는 자타가 공인하듯 원칙과 소신 그리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깨끗한 정치인이다

한나라당이 정치자금,대선자금,노통탄핵으로 5급수로 전락하고 한나라당 의원들이

5급수에 사는 오염된 잡종 물고기가 되었을때 당대표를 맏아 한나라당을 1급수로 만들기 위해

혼신에 노력을 했다,다행이 한나라당이 1급수로 바뀐듯 보였고 그때 박대표 덕분에 뺏지단

의원들도 참여정부 인사청문회때 위장전입자,노문표절자,병역기피자, 부동산 투기자들을

가려내어 깨끗이 제거할때 보았듯이 1급수에나 사는 깨끗한 고기처럼 변해 보였다,

5급수 물고기는 1급수에선 못 산다,

박근혜 대표 밑에서 1급수 물고기처럼 위장했던 5급수 물고기들은 5급수인 이명박이 나타나자

재빨리 갈아탔다, 더이상 1급수에서 버틸수가 없었고 자기들과 같은 부류인 이명박의 5급수가

그들이 살아가기에 해쳐먹기에 적당한 곳이었기 때문이다,이것은 배신이 아니었다,

그들이 살아 가기위한 절대적인 필요조건 이었기에 막히지도 막을수도 없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5~6급수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보듯이 지금 대한민국은 6급수에 오염된 물고기들이 지배하고 있다,

전과 14범에 부동산 투기에 미필에 위장전입까지 한 대통령에 미팔자 대표에 변절자 원내대표,

사무총장에 ,온갖 위장전입,거짖말,범법자,부동산 투기자등이 장관에 고위공직을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나눠먹고 있다, 완전히 범법자가 행세하는 천국이 된것이다,

대통령이 박근혜 였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이래서 지난 경선때 이자들은 박근혜를 배신하고 이명박을 선택한 것이다,

대통령이 박근혜 였다면 절대 이런 작자들은 요직에 갈수 없었기에 그들은 스스로

자기들이 살아남을 5~6급수인 이명박을 선택한 것이다,

2012년 차기는 박근혜다,

지금 우리 국민들 많이 후회하고 분노하고 있다,

4대강까지 6급수로 만들기위해 파해치는 현정부를 더 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박대표가 더이상 이런자들을 방관하지 않고 국민에 마음을 헤아리며 함께 한다면

우리 국민은 다시한번  박근혜에게 대민국을 바로잡고 더러운 무리를 척결할 기회를

주실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1급수가 되는 그날을 위해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