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 교수님께서는 부정부패추방에 앞장서시는 분이라고 전국에서 말씀 하시더군요.
제가 11년간 불랙리스트에 올라 감빵도 가고요. 죽을 고비를 12번도 더넘기고 악착같이 살아 남다보니 하다하다 이명박 사대강 비자금 문서를 들이된 공직자들부터 청소하시고 족쇄를 채워 시민연합회 간판 빛내십시요.
청소할 사법기관
전 이명박 대통.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박근혜 대통 .
부여군청노평 현 기획감사실근무.부여경찰서 정상기 경위 사대강비리문서 들이된 작자.논산지청 정보영 검사.사대강 비리문서 조사할 가치가 없다하여 덮은 허용준 검사.덮으라고 지시한 논산지청장.논산경찰서장.논산법원장.논산법원 김신판사.홍성법원판사 출신 김한수 변호사.
우선 여가까지 청소를 하시면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윤용 교수님 영웅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