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원홈피에서

과거에 국가부도낸 김영삼씨는 깜짝쇼 개각 잘했다
이번에 김태호 심임총리도 알고 보면  깜짝쇼 인셈이다
젊음이 중요한지 ,경륜이 중요 한지    생각 하기 다름이지만

김태호 총리 입각에  MB 머리속에는 과거 김영삼씨 8룡 9룡 만들듯
김태호씨을  입각시켜  박전대표견제구 역할 로 기꺽기 하려는지 몰라도
글구~ 언론도 그렇다고  기사화 하지만
필자가 보건데 MB가  김태호 총리세워  박전대표 흔들기 생각 했다면 큰 오산이다
 박전대표는 반짝 지지율이 아니라 '
선친의 지지율 + 투터운 보수층  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유일한 전국 고른 지지율 소유자다

오히려  김태호총리는 오세훈과 김무순의 적수로 뜰 가능성 크다
8월9일 날 김문수지사는 이러한 말을 했다 "자고 일어나면 나타나 새 총리 누군지 모른다"
이것은 바로 초반 부터 총리의 기선제압하려고 하는듯하다
 
이자리 빌어 생각컨데  
오세훈, 김문수씨 여론조사는 끼워 넣기 하지만  차기대권도전은  희박하며
그이후 차차기 대권도전 가능성 크다
맹주인 박전대표 있기 때문 무리수 둘 이유 없기 때문이다 
오리려 차기는  박전대표 도와 차차기 보장 받으려 할 가능성 더커
 
 
한나라당의 어려운 방적식 풀지말고  정권재 창출위해 박전대표로 뭉쳐라
친이는 MB가 대통령 함으로서 그것으로 만족하고 흩어지고
물이 흘러 가는 그대로 가면 누이좋고 매부 좋은 것이다
즉, 한라당정권 재창출하고, 국가도 좋다는것이다
 
간메 붙었다 쓸개 붙었다 하는 전여옥 "판은 뒤집으라고 있는 것"이라고 묘한 발언하여
순서 뒤집으로라고는 박전대표  겨냥한  발언으로 보이지만 존요옥씨는 정치 생명 길어보아야
2~3년으로 보인다
김무성의원도  스스로 좀  컸다고 생각 하지만  ,  다시 국회의원 된것도 박전대표 혼을 팔아 된것이다
은혜을  원수로 갚지 말아야 할것이다
 
한나라당은 박전대표 없으면  반쪽당이다, 제발 살려돌라고 빌어도 시원치 않는 필요한 인물이다
뻔한것이 아닌가  막강한 세력이 없어지면  조무라기 될것을
 
1등은 월래 괴롭지만  박전대표의 대권 가도는 순탄하다고  강조하고 싶다
지지율이 고무줄아니다
김태호총리로는 박전대표 적수못된다
필자는 박전대표 반드시 대통령 될것으로 본다
호박넷에서
24. Caterina Caselli - Buio In Parad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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