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박근혜비리

<서울로 보내는 편지>

박근혜 캠프는 지금부터 2007년 10월 경 실시했던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선거]때(당시 경선준비 위원장은 박관용 전 국회의장) 투개표 결과에 대한 컴퓨터 데이타 등을 최대한 입수, 전문가들이 재검토 하기를 바란다.

당시 미주통일신문이 보도했듯, 노무현 정권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을 위해 한나라당 후보결정 관련 투개표에서 사전에 컴퓨터 투개표 데이타들을 조작, 이명박 후보를 결정했던 것으로 판단했었다.

미주통일신문 보도 직후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모 교수도 {... 경선 후보 선거에서 컴퓨터 조작을 했다}고 언급한 바 있었다.

여하튼, 내년 대선도 이명박 대통령 팀들이 퇴임 후 안전판 구축 등 목적에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도 그 같은 사기 수법으로 조작, 박근혜 후보결정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그 때의 전산 투개표 관련 모든 자료를 입수할 것이며,

1. 다음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때는 컴퓨터로 개표하지 말고, 반드시 손으로 수검표를 한 후 다시 재검표를 하는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

2. 박근혜는 가능한 한 북한문제에 대해 발언을 자제하여야 한다. 남북한 문제 관련 정책발표는 가능한 한 '침묵'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

3. 북핵 등 남북 긴장완화, 이산가족 등 문제풀기는 쌀, 비료가 아닌 현금 수 백 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직접 건네 주지 않는 한 어떠한 성과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4. 이명박 정부는 차기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결정에서(미주통일신문이 전망했듯 한반도 문제 등 국내문제도 하루 앞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돌발, 돌출 변수들을 대비하여야 한다) 여론조작을 하여 박근혜 지지율을 요동치게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으로 이명박에게 확실한 언질을 받도록 '협박'을 하여야 한다.

김대중이가 당시 안기부장(국가안전기획부장 권영해)에게 협박, 중립선거에 임하도록 했듯, 박근혜도 이명박에게 양면전략 구사를 못하도록 사전에 쐐기를 박아야 한다. 현재 국가정보원은 노무현 대통령 당선을 위한 여론조작, 컴퓨터 조작 팀들을 조사, 확인한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은 2년 전 관련 정보를 입수했다.

박근혜 팀도 차기 대통령 당선이 되면 노무현 당선을 위해 컴퓨터 등 조작 부정을 진두지휘 했던 당시 국가정보원 국내 담당 2차장 김보현(?)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신병확보를 하도록 하라. 그들이 관련 대선(총선, 보궐선거 때도 좌파, 386 운동권 후보들 중 유시민 등 약 50명을 당선시켰다)

또, 당시 삼성전자 전산 특수 팀들이 김대중 정부와 연계하여 최종 전산 투개표기를 조립(?)한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서 대선, 총선 때 마다 사용하는 전산 투개표기는 그 내장된 핵심 칩을 교체하면 카운타를 (식은 죽먹기) 조작할 수 있다. 당시 필리핀에 수출했던 문제의 전산 투개표기가 현지에서 정확성 등을 시험한 결과 가짜로 드러 나 약 2천대의 전산 투개표기가 서울로 반품, 폐기 된 바 있다.

2002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노무현 당선을 위해 김대중 후처 이희호의 아들(미국 LA 지역 모 대학에서 컴퓨터 전공)들이 컴퓨터 조작 등 정보를 제공, 이들이 국내 인터넷 1급 8명 정도를 선발, 여론조작, 대선 개표 때 모처에서 해킹을 하여 노무현을 가짜 당선을 시켰다. 그 활동기간이 약 4개월이었다던가.

여하튼 이들은 당시 국정원이 제공했던 출입통제된 곳에서 24시간 노무현 지지율을 조작하는 해킹을 했다. 이로 인해 이들 중 한 해커는 집에 귀가 하지 못해 부인과 불화가 발생도 했다는 후문.

이 때, 해커들은 개표 종료 후 일본, 미국으로 긴급히 출국했다. 이들을 관리 운영했던 팀은 국가정보원 국내 담당들이었고, 이들은 국가정보원 팀들로 부터 착수금 10억원을 받았다. 그 후 거액을 수시로 받았던 것으로 파악.

컴퓨터 조작 관련 증인 중 한 사람은 노무현 정부 초기 청와대 사회과학 수석이 "허어, 돌렸대 ! 대통령 당선이 간단하네... 돌렸어 !..."라고 발설했고(측근 운동원들에게. 대구에서)

또 컴퓨터 조작정보는 정동영 등 현재의 민주당 간부들이 거의 알고 있다. 이들 정권은 후일 한국 조폐공사에서 신권을 찍어 나누어 먹는 국가범죄도 자행했다. 관련 정보 제공자는 당시 여당 핵심 미주 세력 O 모 씨 다.

해커 중 2명은 미국 LA에 도착, 노무현 임기 말 까지 호화판 생활을 했다. 그들 중 한 명은 LA 근교 팜데일 도시에서 호화판 생활을 했다. 자녀들을 사립학교에 보냈고 고급 하우스에서 생활. (관련 자료를 미주통일신문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전달했다. LA 모 목사 편으로. 그러나 그 후 3년이 지났으나 이명박은 응답이 없다)

하여튼 미주통일신문 소속 여자 기자가 극적으로 노무현 가짜 당선을 위해 투입되었던 자를 LA 코리아타운에서 만나 관련 정보를 거의 입수했다.

(여자 앞에 약한 남자의 성향을 역이용하여) 미주통일신문 소속 여자기자가 문제의 해커를 수 차례 만나 들은 내용은 {노무현은 컴퓨터 대통령이다. 나는 전산 투개표기 조작에 대해 말 할 수 없다. 그것은 '국가범죄' 였다. 이것이 밝혀지면 사형을 당할 수 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나를 '보호'해 주거나 대가를 주면 일을 해 줄 수는 있다...}라고 말했다.

미주통일신문은 이 놀라운 사실을 입수한 즉시 대통령 부인과 가까운 LA 모 목사에게 다시 이를 전달케 했으나 응답이 없다. 아마 대선 당시 노무현이가 이명박을 만났을 때 - 예전 대통령과 후보 간의 빅딜은 항상 있었다 - [노무현 퇴임 후 보장]에 대한 합의가 있었을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은 판단.

(특히 노무현의 자살 아닌 살해장소는 부엉이 산(山)이 아닌 노무현 집 앞에 대기 중이었던 살해조들이 등산로에서 노무현을 살해, 투신을 가장하여 추락지점에 시신을 옮긴 것.

살해목적은 노무현이가 김대중의 대북 달러지원 등에 대한 정보확보, 검찰에서 자백할 것으로 우려, 살해한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이 자체 판단.

살해 지령자는 김대중 + 국내 침투 북한 특수 팀들이 합동으로 살해 추정, 이 정(情)을 현재 국가정보원이 인지 혹은 방조하고 있으며 황장엽, 정몽헌도 이들이 살해했던 것으로 판단. 미주통일신문은 관련 자료를 보도형식으로 '국제형사재판소'에 신고했다.(이 메일로)

살해조들은 국가기관의 협조를 받아 정몽헌 + 황장엽 + 노무현 근접 경호원들을 매수 회유하여 이들을 살해했다. 박근혜는 차기 대통령이 되면 관련 살해 사건에 대한 진상 조사를 하면 간단히 해답이 나온다. 그 키는 국가정보원장들이 쥐고 있다. 이명박도 사후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신. 이명박도 최근 협박을 받아 다급하게 남북정상회담 추진 등을 하는 것으로 추정 중.

그러나, 이명박은 임기 말에 김정일과의 정상회담은 제2의 노무현 꼴이 될 것이며 만약 김정일이가 국군포로 + 민간인 피랍자 일부를 석방, 서울로 내려 보내는 조건이라면 기대.

계 속 (미주통일신문은 이제부터 국가정보원의 무서운 국가범죄 방관 사주 묵인 등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 배부전 기자www.unity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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