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박근혜비리 > 2000년전 보다 못한 한국의 治水政策

한국의 치수 사업은 2000년 전만도 못하다. 초등생 수준이다.
우선 여직껏 한국은 기후가 순조로와서 치수까지 생각안해도 농사나 먹을 물이나 부족함이 없었다. 그러나 !
지금부터는 장기적인 안목을 보고 우선 수질관리를 위해서(내수면 보호법을 조속히 만들어야 하며) 가뭄에 대비를 위한 장기적인 치수에 대한 대책을 서둘루지 않으면 병든 지구가 과거처럼 제때에 비를 내려 주질 안는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바로 앞에닥친 불과 같은 사태를 우리는 논쟁과 비난만 하고 있다. 미래를 위해 부동산 정책을 (국토이용 관리법에 지역지구제를 김영삼 대통령 이전으로 환원해햐 한다.) 전면적으로 바꿔야 하겠다.
신도시나 만들어 돈만 탐 하다가는 이젠 엄청난 재앙이 코앞에 닥치오고 있는데도 우리는 다음에는 비가 오겠지, 여직껏 아무일 없었는데 하고, 당장 사대강을 보면 이 위기가 얼마나 시급한지를 자각하지 못핫고 하고 있다. 국민을 위한 정치는 治山治水 에서 시작한다는 다는 인식을 하고 고대나 현대나 결국은 같다는 인식을 해야 할 것이다. 엄청난 재앙을 눈앞에 두고도 우리정치권은 여직껏 외면 하여 와서, 문재안 정부에게 크나큰 과제를 안겨 주었으니 이것만 잘해도 정치는 잘한것이라 라고 주장하고 싶다.
東西古今 에도 治山治水는 정치의 기본이요 시작이었다.
이거 없이는 국가 존립 자체가 위태롭고, 전쟁을 해서 나라가 망하는 것 보다.
치수를 잘못해서 나라가 망하고 더 큰 해를 끼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핵 핵 하는 소리만 냈고 여기에 속아서 핵 핵 거리다 망했다.
덩치 큰놈이 핵 핵 한다고 나도 덩달아 핵 핵 해서는 안된다는 거 깨닳기 바란다.
핵 보다 더 무서운 사태가 오고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서 깨닳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탓하노라 !!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