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을 대로 썩은 지방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우리 국민의 손으로 이루어내자!
회기중에 출석도 안하고 돈 받는 쓰레기 국회의원들, 세비를 못가져가게 해야 한다.
제멋대로 놀아나는 썩은 정치인들, 이번 기회에 버릇을 고쳐야 한다.
이번 기회에 독 버섯 처럼 번지는 쓰레기 정치인들 청소 좀 제대로 하자.
쓰레보다 더 못한 거머럭지 같은 의원들이 90%나 된다.
풀뿌리 지방자치를 뿌리채 흔들어 놓은 전직 국회의원 및 현재 몸담고 있는 의원들 ,
검은 돈에 맛이 들여 거대한 액수의 검은 돈이 오가는 것이 어제 오늘이 아니다.
지방정부도 지방선거 공천 때문에 빚더미에 시달리는 시도가 한두군데가 아닐 것입니다.
이것은 정당 공천 때문에 견제세력이 없으니까 시장,군수,구청장 마음대로 지방정부를
뒤 흔드니까 병들어 가는 것이다.
정경유착과 뿌리 깊은 정치 부패가 현재도 독 버섯 처럼 지방정치의 뒷골목에서 창궐하고 있다. 
뿌리 깉은 정경유착을 근절하기 위하여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제를 폐지하자.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어 느정당이라고 다를게 있게나?
지방선거때도 보면 중앙당 정당 대회보다 더 지저분한 것이 지방선거 정당공천이다.
이미 후보들은 정해져 있는데 거기에 경선이랍시고 지구당 위원장이 경선을 붙이면서 또 한 몫
챙기는 것도 선거 브로커와 지구당 위원장 짜고 치는 고스톱이 지방선거 정당공천이다.
이번 기회에 기필코 뿌리를 뽑아 폐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여야 지구당 위원장에게 보이지 않는 수 조원 검은 돈이 지구당 위원장 뒷주머니에
공천 댓가로 들어가게 된다.
기필코 이번 기회에 기초 지방 선거 정당 공천 폐지를 우리 서울 시민과 대한국민들이 못된 정치인들을
버릇을 고쳐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