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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설진해
작성일 : 15-03-15
조회수 : 1,505
추천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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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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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 홈페이지 들어가기가 너무나 힘들다. 국민과 가까이 있다고 선전하는 정부의 홈페이지가 이렇게 들어가기 힘들어서야 국민과 소통이 되겠는가? 소통은 최 정상에서 말단까지 쉽게 통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아무런 기대나 희망도 바라볼 수 없다
청와대 홈페이지도 마찬가지다. 들어가려고 몇날 별러도 로그인이 되지 않고 설형 글을 장문으로 써 올려도 오류라고 등재나 보관도 않되고 사라저 버린다
홈페이지 담당자는 알고 있는지 알면서도 그냥 내팽개치는지? 답답해서 전화를 해도 묵묵 부답이다. 분명히 문제가 있는데 1년 열두달 365일을 이런 식으로 홈페이지에 족쇄를 채우니 국민과의 소통을 하지 않겠다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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