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방문자수
361,450,084
로 그 인 회 원 가 입 자유게시판 부추연 소개 찾아오시는 길
어제의 방문자수
1,908

오늘의 방문자수
1,119

     후    원    금
  부 추 연 성 명 서
부추연TV 동영상
박 대통령에게
바란다
  오늘의 부정부패
핫   이   슈
정 책 제 안
어제 들어온 제보
비바람 칼럼
  공   지    사   항
  문 재 인 비 리
  김 대 중 비 리
  노 무 현 비 리
  김 정 은 비 리
  북 괴 비 리
  박 근 혜 비 리
  국 회 의 원 비 리
  공 직 자 비 리
  검 찰 경 찰 비리
  판 사 비 리
  변 호 사 비 리
  언 론 비 리
  군 대 비 리
  농 어 촌 비 리
  교 육 비 리
  기 업 비 리
  세 무 비 리
  건 설 교 통 비리
  금 융 보 험 비리
  정 보 통 신 비리
  종 교 비 리
 
 
작성자 : 비바람    작성일 : 17-09-02 조회수 : 792 추천수 : 6 번호 :3,092
여론 1번지 이명박의 무식, 박근혜의 무능 부추연


'요새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던 안철수의 원조 쯤 되는 사람이 이명박이었다. 이명박과 박근혜가 대결했던 대선 경선 당시에 이명박은 종종 빨갱이라는 공격을 받아야 했다. 성향이 시원치 않았던 이명박을 향해 보수 일각에서 때리는 채찍질이었다.



사실 이명박에게는 빨갱이라는 의심을 받을 소지가 다분히 있었다. 최측근 이재오는 민중당 좌익 출신이었고, 붉은 박원순이 운영하던 아름다운 재단에 매달 급여 전액을 기부했고, 빨갱이 윤이상의 평화재단에도 참여했다. 그리고 이명박은 고대 학생회장 출신으로 항상 운동권임을 강조했다.



이명박은 검은 안경을 쓰고 박정희 흉내를 내면서 우측으로 기울기도 했고, 촛불을 보고 청와대 뒷산에 올라 아침이슬을 부르면서 좌측으로 쏠리기도 했다. 오락가락 좌충우돌하는 이명박의 행동은 착란 증세이기보다는 그의 무이념, 몰이념에서 나오는 행동이었다.



이명박은 '노가다판' 출신이었다. 그래서 4대강 사업에는 그의 '노가다 십장' 기질이 다분히 발휘되었다. 그러나 국가정체성 회복이나 우파이념 구현에는 빵점이었다. 이명박은 대한민국의 지난한 역사나 대한민국의 이념에는 무지했다. 토목에 재주가 있었을 뿐, 이명박의 5년은 노무현의 연장과 다를 바가 없었다.



이명박을 향해 빨갱이라고 손가락질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박근혜 지지자들이었다. 이런 사람들이 지지했던 박근혜는 과연 얼마나 빨갱이를 때려잡았을까. 박근혜의 기질이 확실히 반영된 것은 통진당 해산이었다. 그러나 그뿐이었다. 남한에 빨갱이 세력이 존재하다는 사실을 알린 것은 박근혜의 공로였지만, 이런 상황을 바로잡아야 할 우파세력을 몰살시킨 것도 박근혜의 과오였다.



박근혜는 통진당과 전교조에 손을 대기도 했지만, 제주4.3폭동을 국가추념일로 지정해 줬고, 5.18폭동에 관한 진상규명 운동을 저지시켰다. 좌파 대통령들도 하지 않았던 전두환 추징금을 강제 집행했고, 중국 전승절에도 참석했다. 우파 성향이 가장 선명하다던 대통령치고는 부끄러운 정책들이었다.



박근혜는 건국과 발전을 이룩한 산업화 세대의 딸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누구보다도 국가정체성과 우파 이념에 충실한 대통령이었다. 그러나 박근혜는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을 구현하는 데는 실패했다. 만인지상의 권력을 쥐고서도 그 힘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 그건 순전히 박근혜의 무능이었다.



문재인과 박근혜를 비교하면 박근혜가 얼마나 무력하고 무능했는지를 알 수 있다. 박근혜 시절 임을위한행진곡 제창을 막기 위해서 보수우파세력들은 총출동하여 가두 집회와 청원으로 겨우 저지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문재인은 취임하자마자 지지자들의 도움 없이도 단숨에 임을위한행진곡을 불러 제꼈다.



4.3폭도들에게 배,보상금을 주는 문제는 보수우파들이 수 년 간에 걸쳐 반대해 온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취임하자마자 전광석화처럼 적극 검토를 약속했다. 좌파정부에서 임명된 4.3중앙위원들을 교체하고 4.3을 바로 잡고자 대한민국의 보수우파들이 총출동하여 집회, 세미나, 청원 등을 펼쳤지만, 박근혜는 5년 동안에도 하나도 바꾸지 못했다.



돌이켜보면 이명박, 박근혜 시대는 기억하기 싫은 시대다. 김대중, 노무현 시대 10년 동안에 나라는 완전히 뒤집혔다. 빨갱이들은 투사가 되고, 폭도들은 민주화투사가 되고, 반공의 나라는 친공의 나라로 탈바꿈했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도 10년을 했다. 김대중 노무현이 했던 것처럼 이명박 박근혜도 뒤집어야 했지만, 과연 두 사람은 무얼 했더란 말인가.



이명박, 박근혜 시대는 잃어버린 10년의 시대다. 무식하고 무능했던 시대! 다시는 오지 말아야 할 시대가 그들의 시대였다. 그런데 우습게도 지금까지도 박빠 명빠들이 서로 자기들이 잘났다고 싸움박질 하고 있다. 부끄럽지도 않단 말인가. 무식과 무능은 한끗발 차이다. 나도 박근혜를 지지했지만, 박근혜를 구출하는 것도 좋지만 두 사람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침을 튀기기 전에 먼저 참회해야 한다.



이명박 박근혜 시대에 대한 반성과 비판을 하고 그 다음에는 이명박 박근혜 같은 사람들을 다시 뽑을까 두려워해야 한다. 자기 주군에 대한 비판을 하지 못하고, 그 시대에 대한 비판을 하지 못하면서 상대방에 대한 비판만을 하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 흘러간 대통령은 다시 오지 않는다. 대통령은 일회용일 뿐이다. 흘러간 레코드는 이제 그만 틀자.


대통령직에는 연습이 없다. 다음의 기회도 오지 않는다. 단 한 번 찾아오는 기회에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세상을 바꿀 능력과 의지가 있는 사람만을 대통령으로 세워야 한다. 다음에 이런 사람을 세우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소멸할 수 있다. 아직 그런 사람이 아직 보이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의 불행일 뿐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





비바람

추천 : 6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Total 1,281
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부추연TV 동영상 - 박근혜 만세! (1) 부추연TV 08-10 7324 44
부추연TV 동영상 - 박근혜 대통령 한번 더 해야 한다 부추연TV 03-20 3245 39
부추연TV 동영상 - 박근혜 잘한다 (7) 부추연TV 01-18 6075 78
[부추연TV 뉴스] 박근혜에게 쓴 소리 (9) 부추연 08-08 11403 43
피해를 당하셨거나 비리를 아시면 '부추연' 에 알려 … (4) 부추연 07-04 6957 24
1281 이명박도 빨리 감옥에 가기 바란다 비바람 09-20 507 3
1280    정통우파???쿠데타 일으킨 애들??? 바끈애 10-25 74 2
1279 이명박의 무식, 박근혜의 무능 비바람 09-02 793 6
1278 한 중국 간부가 썼다는 박 근혜가 패망한 까닭 방통 07-20 692 6
1277 개성공단은 재게 되어야 한다. 방통 06-13 614 8
1276 멍청하고 쓰레기 같은 인간들 ! 누가 이지경이 되도록 만들었나? 방통 06-05 617 10
1275 2000년전 보다 못한 한국의 治水政策 방통 06-02 543 9
1274 美國 대통령의 한반도 無知 방통 05-02 707 10
1273 미국과의 관계에서 "우방" 이라는 단어는 빼자. /초미의 관심… 방통 05-01 684 10
1272 세월호는 한국의 괴로운 자화상이다. 방통 04-14 2197 14
1271 전세계에서 군사주권이 없는 나라는 대한민국과 부탄 뿐이다. 방통 03-30 861 11
1270 공주라서 더욱 서러운 박근혜 (2) 방통 03-14 1245 12
1269 설명회 한번없이 값자기 기가찬다. 방통 03-09 1055 12
1268 중국의 전방위 압박에 대한 사드 해결책 방통 03-06 999 15
1267 천덕꾸러기 쌀 ! 쌀농사 어찌하나? (1) 방통 03-05 980 14
 1  2  3  4  5  6  7  8  9  10    
우) 135-934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no-bad@hanmail.net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