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김대중 노무현은 스스로 친북좌파정권 내지 신자유주주의자라고 하는 그야말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과는 전혀 다른 자유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철저하게 유린한 대역부도한 정권 10년이였다~!

호남향우회를 통하여 호남의 영혼을 갉아 호남을 망친 김대중정권~!

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영호남의 갈등을 악용 두나라 두민족을 만든 김대중역적의 세월~!

김대중이 지원하고 박지원작품의 호남향우회와 mbc 그리고 관우정보사에 의해 만든 전자개표기에

의해 조작된 김대중의 허수아비 노무현정권~!

이들로 하여금 철저한 북괴의 괴뢰정부로 전락한 친북/종북정권~!

철저한 호남 지역이기주의로 조직화 된 악랄한 지역패권주의 김대중정권~!

이러한 친북/종북 햇볕정권의 권력조직을 수수방관 내지 방치한 중도실용의 이명박정권은

안보상에 있어서 참으로  내우외환을 자초한 한심한 혼란의 내란의 2년 반의 세월이였다.

대통령은 자유대한민국 국민으로 부터 선거를 통하여 권력을 위임 받고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으로

통치하는 직위이며 직권이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 무엇인가?

자유민주주의요 남북문제도 자유민주주의의 바탕 하에서 통일을 추구하는것이 그 지상명령이다.

북괴의 대남적화전술과 김대중,노무현의 민족주의 통일지상주의는 결국 북괴식통일을 말하는것이요!

결국 북괴식 세습독재왕국의 완성이 고려연방제이며 그 첫 단계가 낮은단계의 연방제이다.

그것이 철저한 반역적 적화공작 6.15 고려연방제선언이다.

온갖 것을 다 퍼주고 결국 북괴에게 군량미와 핵과 미사일 자금을 지원한것이요~!

북괴의 김정일 수하들을 통치하는 호화사치품 구매용 자금을 대준 셈이다.

그 지속적이 터전이 금강산이요 개성공단이며,

그것도 모자라 대한민국의 국고를 마구 하염없이 퍼주자는 10.4선언을 한것이다.

남북간에 휴전선에서 군사적 대결의 위협을 감소한다며 미군을 한수이남으로 철수시켰고,

지뢰를 제거하자 하여 남쪽은 지뢰를 제거하였고 북괴의 기계화부대의 남침저지용 방호용 참호를

파기 내지 폐기시켰다.(의정부 창동을 거처 서울로 진입하는 도로)

국가보안법은 그야말로 무용지물로 되었다.

mb는 정권을 잡은 즉시 친북/종북세력을 척살하기 위해 군내부의 친북/종북 친김대중 노무현

햇볕군대를 숙청하고 친위 쿠데타를 일으켜 김대중 노무현 10년간 북에 충성한자들을 모조리 검거

국가보안법으로 모조리 총살시키고 끄 싹을 모조리 제거한 후 민정을 이양받아 경제도 살리고 외교도

펼처 나아 갔어야 했다.

광우병 내란/변란에 청와대 뒷산에서 운동권 노래나 불렀다는 이명박은 경제는 살렸는지는 몰라도

국가안보를 망친 한심한 대통령이라 아니할수 없다.

더더욱 친북반역자 노무현의 자살을 국민장으로~!

김일성 김정일에게 충성한 김대중을 국장으로~!

참 하늘이 진노할 일이 아닐수 없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그런 작태는 국가 대통령으로써 할일이 못된다.

장삿군은 소잃고 외양간을 고칠수 있다.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고 하는 것은 장군이 병에게 이르는 말이다.

국정에 있어서 실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더더욱 분단국가의 국가수반은 ~!

지금도 늦지 않다~!

김대중 노무현 친북/종북 역적군대, 지역이기주의 햇볕군대를 모조리 숙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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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회의서 “오락가락 軍발표가 불신 키워” 강력 성토

청와대가 11일 북한의 해안포 발사에 대한 군 당국의 발표가 하루 만에 번복된 경위를 놓고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청와대는 또 천안함 사건 직후에도 불필요한 사실은폐와 발표번복 논란을 빚었던 군의 보고체계가 이번에 다시 삐걱댄 것으로 보고 시스템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임태희 대통령실장이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가 끝난 뒤 이 사안의 심각성에 대해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의 조사가 이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따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이 9일 서해상에서 남쪽으로 발사한 해안포 110여 발 가운데 10여 발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왔다는 현장근무 초병의 보고를 받고도 “안 넘어왔다”고 발표했다가 이튿날인 10일 “넘어온 게 맞다”고 뒤집어 논란이 됐다.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는 이 문제와 관련해 군 당국의 언론 브리핑이 투명하지 못해 정부 발표에 대한 불신이 심화됐다는 점이 집중적으로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 분위기는 상당히 심각했다고 한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몇몇 군 관계자의 발표가 이랬다저랬다 하는 게 (정부가 솔직하지 않다는 인상을 남기면서)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어선 안 된다’는 발언이 회의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회의 내용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북한 해안포탄이 NLL을 넘어왔을 때 대응사격 여부는 우리 군의 판단에 달린 것이니까 별개의 사안이지만, 포탄이 NLL을 넘었는지 안 넘었는지가 하루 만에 뒤바뀌는 것은 군은 물론 정부의 신뢰에 타격을 주는 일이라는 지적이 회의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다수의 고위 참모들은 천안함 사건의 조사결과를 놓고 국민의 30% 정도가 정부의 조사결과를 불신하는 현실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석자는 “천안함 폭침사건이 ‘북한 소행’이라는 본질은 온데간데없고 군의 대국민 설명이 오락가락하면서 본 피해가 너무 컸다”며 군의 구태의연한 태도를 비판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통상 수석비서관회의 때는 다른 수석의 업무영역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많지 않지만 오늘만큼은 수석비서관들이 한목소리로 이 사안을 걱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