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너는 북한정치수용소로가려무나!

본디 부모없이 자란 놈들이라 청와대가 촛불놀이하는 놀이터인줄 아는 모양이다.

일원의 돈도 벌어본 일이 없는 인간들이 모여서 궁상을 떠는구나.
이런 짓거리를 하다가 쿠바가 손가락을 빨았고 북한도  손가락을 빠는 것이다.
결국은 길거리로 모조리 쫒겨나는 것이다.

사진/박멸 이는 너무 시샘이맗네요!
그러면 못써요!

탄광촌출신들이 글질한다는 것이다.

유럽 모국가에서는 이런 자들을 위하여 국가에서 일부러 보조금을 주어 가면서 탄광을 재가동하여서 이런 자들을 탄광에서 고용하고 있다.
자그마치 20년동안에 이런 아그들이 일천만명이 갑자기 늘어 났다.
이 사회에서 이들을 수용할 능력이 있겠는가?

과거정권에서는 이런 아그들을 국내에서 처리치 못하니 서독의 탄광으로 보내기도 하고 원양어선에 태워서 해외로 내보내야 하였는데 최근에는 그런 제거작업이 원활치 못하였는지 난동질을 부린다는 것이다.
과거 자유당시절이 끝나고서는 이런 아그들을 저 산속에 수용시설들을 짓고서 집단으로 기숙학원을 차리거나 복지원등을 차려서 겪리 하였다.
모지역 산속깊은 곳에 이런 자들을 위한 학교시설이 집단으로 존재한다.

청평의 00학교등은 이런 아그들을 집단으로 기숙시켜서 사회에서 겪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