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010년 5월 감사원장(김황식)의 저축은행 회생불능 보고 받고 그해 G20정상회의 개최로 방조하고



묵인하여 부실을 계속해서 키웠고 심지어는 부실이 아주 심한 대전저축은행을 처리할 방법이 없자



부산저축은행에 강제로 매각을 유도했고 이대가로 3년간 검사를 봐주겠다하여 금융당국과 합작으로 불법대출을



자행했고 손실이 커지자 경영진은 불법으로 예금자들을 속여 할머니 영세상인들을 상대로 후순위채를 수천억원을


발행했고 일반예금도 마찬가지다 tv 허위 광고로 수십만의 예금자를 속였다



대부분 피해자들은 노인층이나 저소득 영세업자이고 심지어는 장애자들의 생계유지비도 많았다



젊은층의 결혼자금이나 전제사금...등등 피해사연은 이루 말할수 없다...



사태가 이렇게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없다



이게 정의가 있고 공정사회/공생발전 사회인지 의심스럽다



이명박 대통령이 임명한 감사원 은진수/ 청와대 인사 김두우 저축은행 비리로 구속 및 사퇴했다



이것만 봐도 청와대가 관련없다고는 못할것이다



국민들 눈이 두렵지 않은가?



또한



★부산저축은행 계열 8개 저축은행은 아무런 예고없이 정지하여 서민의 엄청난 피해를



줬으면서 하반기 저축은행은 미리 찾아가라고 예고도 해주는것이 형평성에 맞는것인가?



하반기 발표하기 전 이름 거론하면서 형평성에 어긋나게 편법으로 봐주기를 하고있다



아무리 뉴스에 올려봐라 예금이 주나 이유가 뭔지 아는가?



서민들은 일만해서 뉴스 볼시간도 없다 나이도 들어서 그냥 저축은행 하나 나라에서 관리해주겠지하고



믿어서 저금하는것이다



김석동은 대답해라! 나쁜놈아



예금 넣을때 bis 비율이 8% 였는데 정지 후 -50% 였다 이래도 예금자가 잘못인가?



★거물급 로비스트 박태규가 부산저축은행 김양부회상에게 15억여원을 받고 정부,정치권에 로비하여



김 아무게 청와대 인사가 부실화 되어가는 부산저축은행에 포스텍 및 갬코에 투자하게 하여 손해를 입혔고



4조원대 캄보디아와 불법대출된 자금은 찾지도 못하고 있다 수조원이 사라졌는데도 정부와 검찰은 못찾는다고 한다



이게 말이나 되는가? 수조원 모두 서민들의 땀이자 생명이다 이돈을 악용하고 못찾는다는게 말이된다 말인가?



★국가 세금으로 안되면 증발한 수조원을 찾아서라도 배상하라



그리고 지금까지 했던 저축은행 청문회 국정조사 만봐도 그렇다 서로 싸우기만하고 제대로 된 조사결과는 커녕



국정조사 청문회 마져도 무산됐고 이로서 특검까지 하자더니 다들 어디로 숨었는지 이제는 아무도 보이자 않는다



정두원 위원장도 자질이 많이 부족했다 국정조사 위원장이 됐으면 최소한에 피해자 대책이나 청문회는 개최를 시켜야지



흐지부지 넘어가게 하여 국민들에 실망과 불신을 사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국회의원들 하나같이 부산 방문하여 100% 보장한다고 해놓고선 이제 아무런 말도 없다



이렇게 무책임하고 한말에 책임도 안지는 한나라당과 국회의원들은 정말 뼈저리게 배신감 느끼는 바이다



정지자금으로 여의도에서 비싼 점심은 매일 사먹으면서 서민의 돈 하나 지키지 못하는 나쁜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국민들도 아셔야 합니다. 이건 건국이래 최악의 금융 사기 사건입니다. 현정부 4년만에 터진 사건인데도 정부는



아무런 책임지는사람도 없으며 4조원의 행방도 묘연합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나라가 썩어도 제대로 썩었습니다 이런대도 정부는 사과할일 아니다,,, 보상할일 아니다라고 합니다.



★얼마전에는 장애 아들 장래 먹고살라고 은행에 저축한 재산을 찾고자 시위하다 신경성 급성 폐렵이 와서 60대 어른이



돌아 가셨습니다. 이런데도 정부는 모른척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다



★부산저축1은 매각도 안하고 농성자도 해결할 의사가 없이 예보는 농성자때문이라며 피해자끼리 싸움시키며 아주 더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피해자가 될수 있습니다.



현정부와 한나라당을 개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