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근로자들이 인질이 되면 누구 책임일까
개정일이가 우리 천안함장병을 폭사시켰어도 개정일이는 사죄나 손해배상은 커녕 예의 하던 버릇대로 '조작'이라고 우겨댔다
그 개정일이 주문대로 국내 친북파를 자처하던 자들 상당수도 개정일이 말한대로 '조작'이라고 우긴다
명백한 증거제시를 해도 외눈박이 마냥 개정일독재자의 안전과 발전만을 기대한다
연평도폭격을 해놓고도 우리 군이 잘못했다고 우기는 개정일독재자부자다
이런 명백한 살인자 독재자에게 쌀과 비료를 가져다 주고 현찰을 가져다 준 원흉이 김대중 노무현 귀신들이다
이 두귀신은 죽어서도 우리 호국영령들을 욕되게 하고픈 속셈인지도 몰라도 국립묘지인 현충원에 늘어지게 누워있다. 또 한귀신은 자신의 마을에 호화돌덩어리 기념비를 만들고 참배객들을 기다리다가
정의를 갈구하는 의사로부터 오줌세례를 받았다. 참으로 통쾌한 의거라고 할 수 있다. 더러운 귀신에게
똥오줌 던지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일턴데 그 유족이나 그 똘마니들이 길길이 뛰고 노가리귀신 기념관을 짓겠다고 국고지원하라고 개거품을 문다니~~ 그 귀신을 위한 충정을 알아줄만 하지만
참 더러운 귀신에게 더러운 충정이 정말 더럽다.
개성공단 우리 근로자가 혹시라도 인질이 되어 죽임을 당한다면 그 더러운 귀신들을 모두 부관참시해야겠지만 아무래도 지금의 대통령인 이명박도 자유롭지 못할것이다
왜냐하면 죽은 귀신들이야 부관참시를 하든 똥물을 던지든 죽은 귀신들이 쪽발림을 당하는걸 알랴만은 혹시라도 그 더러운 두 귀신들이 만들어논 할복자살용 칼을 거두지 못하고 그 칼이 결국 국민을 죽엄으로 몰아간다면 그 책임은 이명박대통령이 져야 할것이다
개정일에게 백천번 훈련용으로 그 비싼 폭탄과 미사일을 바다에 쏟아붓고 땅속에 던져봐도
개정이리 가장 아끼는 주석궁에 미사일 한번 못갈길 바에는 훈련만 수백번 한다고 해도
무용지물인것이다. 개정일부자는 이런 나약한 이명박을 알아보고 우리국민 사냥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더러운 종자며 더러운 귀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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